지난 20년간 북한의 무역이 중국 의존도가 지나치게 커지면서, 양적 성장과 달리 질적으로 오히려 후퇴했다는 국책연구기관의 평가가 나왔다. 한국이 북한이 국제사회에서 정상국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해야 한다는 제언이 뒤따른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이 5일 펴낸 소식지에 실린 김규철 연구위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