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매니지먼트코리아(복싱M)는 오는 9일 오후 1시 프로복싱 ‘배틀로얄 2’ 준결승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 신인 최강전인 ‘배틀로얄’ 후속으로 진행되는 ‘배틀로얄 2’는 7월29일 16강전과 10월7일 8강전을 치렀고, 내년 1월27일에는 결승전이 예정돼 있다. 슈퍼페더급 심하녹(24·PSB도봉체육관)과 박주현(21·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