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S 뉴스레터 구독하기 https://bit.ly/319DiiE지난달 24일 시작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한달을 넘고 있다. 김혜... 2022-03-25 14:54
폴란드 정부가 우크라이나 국경을 넘은 난민들에게 ‘페셀(PESEL)’&a... 2022-03-18 12:59
러시아군의 공습과 폭격으로 우크라이나 민간인과 시설의 피해가 잇따르며 우크라이나 영공에 대한 비행금지구역 설정을 촉구... 2022-03-18 09:48
김혜윤 | 사진뉴스팀 기자이 일을 하다 보면 ‘아…’ 하면서 주어진 운명을 겸허히 받아들이는 순간이 있다. 재작년 겨울 사무... 2022-03-17 16:01
폴란드 국경수비대는 지난 16일(현지시각) 폴란드로 입국한 우크라이나 피란민은 러시아 침공이 시작된 지난달 24일 이후 누... 2022-03-17 10:50
전쟁을 피해 우크라이나에서 폴란드로 국경을 넘어온 11살 다시아가 가지고 있던 커다란 초콜릿을 건넸다. 1시간가량 나눈 대... 2022-03-16 19:10
러시아가 지난달 24일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뒤 약 3주가 지났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14일(현지시각) 미국 뉴... 2022-03-15 16:28
“빠빠(папа·아빠)” 4살 많은 언니 안젤리나(11)와 엄마 안나(37)를 따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떠난 아일리샤는 일곱... 2022-03-14 05:38
우크라이나 관련 문화행사가 주로 열렸던 폴란드의 한 박물관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모든 업무를 멈춘 채 여성·아... 2022-03-13 18:03
지난달 24일 발발한 우크라이나 전쟁이 보름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러시아의 침공 행위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 2022-03-13 10:51
지난달 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시작된 이후 폴란드로 넘어온 우크라이나 피란민이 총(누계) 120만명으로 집계되었... 2022-03-09 11:59
우크라이나와 접한 폴란드 국경도시 프셰미실 기차역, 저마다의 목적지를 향해 분주히 오고가는 승강장에서 7일 낮(현지시각)... 2022-03-08 17:59
우크라이나-폴란드 국경엔 밤이 없다.6일 밤(현지시각) 우크라이나 서부와 폴란드 동부를 잇는 메디카 국경 검문소에서 만난 ... 2022-03-08 15:39
지난달 24일 러시아의 침공 이후 삶의 터전을 버리고 탈출한 우크라이나인들은 현재(6일 기준) 150만명을 넘는 것으로 집계된... 2022-03-07 18:30
“카밀라(KAMILA)”종이상자를 반듯하게 찢은 종이 위에 또박또박 손글씨로 찾는 이의 이름을 쓴 손팻말을 가슴에 품은 한 남성... 2022-03-07 13:07
![[만리재사진첩] 난민 앤드류는 유치원에 갈 수 있을까요?](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2/0318/53_16475771481434_20220318501272.jpg "[만리재사진첩] 난민 앤드류는 유치원에 갈 수 있을까요?")
![[포토] “우크라이나 상공을 ‘비행금지구역’으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2/0318/53_16475646669896_20220318500533.jpg "[포토] “우크라이나 상공을 ‘비행금지구역’으로”")
![[슬기로운 기자생활] 겸허하게, 담담하게](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2/0317/53_16475016725907_20220317502899.jpg "[슬기로운 기자생활] 겸허하게, 담담하게")
![[현장] 피난길, 아이들의 시간은 느리게 흐른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2/0317/53_16474820876692_20220317501248.jpg "[현장] 피난길, 아이들의 시간은 느리게 흐른다")
![[옵스큐라] 거미와 사탕](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2/0316/53_16474260549031_20220316503732.jpg "[옵스큐라] 거미와 사탕")
![[현장] 프셰미실역 5번 승강장에 선 아이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2/0315/53_16473300580146_20220315502853.jpg "[현장] 프셰미실역 5번 승강장에 선 아이들")
![[만리재사진첩] 일곱살 피란민 아일리샤는 길 위에서 그리움을 배웠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12/imgdb/original/2022/0314/20220314500082.jpg "[만리재사진첩] 일곱살 피란민 아일리샤는 길 위에서 그리움을 배웠다")
![[포토] 폴란드 박물관은 잠시 휴업…여성·아동 난민 쉼터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2/0313/53_16471654806857_20220313501842.jpg "[포토] 폴란드 박물관은 잠시 휴업…여성·아동 난민 쉼터로")
![[포토] ‘블러디미르 푸틴’…폴란드에 나부낀 규탄 목소리](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2/0313/53_16471364305048_20220313500642.jpg "[포토] ‘블러디미르 푸틴’…폴란드에 나부낀 규탄 목소리")
![[현장] 전쟁 중에도 지켜내려는 마음의 조각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2/0309/53_16467959817539_20220309501134.jpg "[현장] 전쟁 중에도 지켜내려는 마음의 조각들")
![[현장] 아이들의 눈에 비친 전쟁의 얼굴](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2/0308/53_16467306254244_20220308503314.jpg "[현장] 아이들의 눈에 비친 전쟁의 얼굴")
![[영상] 우크라 국경 15분 걷다 본 것, 비닐봉지에 담긴 짐엔…](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2/0308/53_16467222480053_20220308502496.jpg "[영상] 우크라 국경 15분 걷다 본 것, 비닐봉지에 담긴 짐엔…")
![[현장] “남편은 조국에 남았어요”…한살배기 아기와 국경을 넘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2/0307/53_16466485653844_20220307503386.jpg "[현장] “남편은 조국에 남았어요”…한살배기 아기와 국경을 넘다")
![[현장] 이름 못 찾을라…우크라 국경의 밤, 밝은 ‘이름표’의 기다림](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2/0307/53_16466267690617_20220307501691.jpg "[현장] 이름 못 찾을라…우크라 국경의 밤, 밝은 ‘이름표’의 기다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