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접경지대를 가다 : 폴란드 프셰미실
11일(현지시각) 오전 폴란드 바르샤바 센터역 인근 주차건물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규탄하는 포스터가 붙어있다. 바르샤바/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9일(현지시각) 오후 폴란드 프셰미실 아담 미츠키에비츠 기념비가 있는 공원에 우크라이나를 응원하는 펼침막에 한글로 누군가가 적은 문구가 적혀 있다. 프셰미실/김혜윤 기자
9일(현지시각) 오후 폴란드 프셰미실 아담 미츠키에비츠 기념비가 있는 공원에 우크라이나를 응원하는 펼침막에 한글로 ‘전쟁없는 세상을 소망합니다’라고 적혀 있다. 프셰미실/김혜윤 기자
폴란드 프셰미실 아담 미츠키에비츠 기념비가 있는 공원에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규탄하는 문구가 적혀있는 종이 손팻말이 걸려있다. 프셰미실/김혜윤 기자
폴란드 바르샤바 센터역 인근 주차건물에 우크라이나 전쟁을 일으킨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풍자하는 그림이 포스터 위에 그려져있다. 바르샤바/김혜윤 기자
폴란드 바르샤바의 한 주차건물에 붙어 있는 우크라이나를 응원하고 전쟁을 멈추라고 촉구하는 포스터 앞으로 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바르샤바/김혜윤 기자
폴란드 프셰미실 아담 미츠키에비츠 기념비가 있는 공원에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전범이라며 국제사법재판소에서 재판 받아야 한다고 적힌 손팻말을 지나가던 시민이 찍고 있다. 프셰미실/김혜윤 기자
폴란드 프셰미실 아담 미츠키에비츠 기념비가 있는 공원에 우크라이나 전쟁을 일으킨 푸틴을 규탄하는 펼침막이 걸려 있다. 프셰미실/김혜윤 기자
폴란드 바르샤바 센터역 인근 주차건물에 붙어있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규탄하는 포스터들 앞으로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바르샤바/김혜윤 기자
폴란드 프셰미실 아담 미츠키에비츠 기념비가 있는 공원에 우크라이나 전쟁 반대 펼침막이 걸려 있다. 프셰미실/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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