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접경지대를 가다 : 폴란드 메디카 국경검문소
밤새 우크라 가족·지인 기다리는 이들
폴란드, 우크라 난민 가장 많이 받아들여
쉼터 난롯가, 아이에겐 초코바 건네며 환대
밤새 우크라 가족·지인 기다리는 이들
폴란드, 우크라 난민 가장 많이 받아들여
쉼터 난롯가, 아이에겐 초코바 건네며 환대
6일(현지시각) 폴란드 메디카 국경검문소 들머리에서 시민들이 우크라이나에서 오는 가족과 지인을 기다리고 있다. 메디카/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6일(현지시각) 폴란드 메디카 국경검문소 들머리에서 시민들이 우크라이나에서 오는 가족과 지인을 기다리고 있다. 메디카/김혜윤 기자
6일(현지시각) 폴란드 메디카 국경검문소 들머리에서 다양한 국적을 가진 사람들이 우크라이나에서 오는 가족과 지인을 기다리고 있다. 메디카/김혜윤 기자
6일(현지시각) 저녁 폴란드 메디카 국경검문소를 한 가족이 통과하고 있다. 메디카/김혜윤 기자
6일(현지시각) 폴란드 메디카 국경검문소 인근 쉼터에서 우크라이나 난민들이 추위를 피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메디카/김혜윤 기자
6일(현지시각) 폴란드 메디카 국경검문소 인근 쉼터용 텐트에서 우크라이나 난민들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메디카/김혜윤 기자
6일(현지시각) 폴란드 메디카 국경검문소 인근에서 바르샤바 등 타 지역까지 난민들의 이동을 돕는 버스가 탑승한 난민들로 붐비고 있다. 메디카/김혜윤 기자
6일(현지시각) 폴란드 메디카 국경검문소 인근에서 난민들을 바르샤바 등으로 태워주는 한 버스에 우크라이나 국기 가방을 멘 한 난민이 올라타고 있다. 메디카/김혜윤 기자
6일(현지시각) 폴란드 메디카 국경검문소 인근에서 엄마가 아들 손을 붙잡고 국경지역을 떠나는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메디카/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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