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본문

정인경의 과학 읽기

UPDATE : 2023-05-12 10:45
과학저술가이면서 대학 강단에 서고 있는 정인경씨는 ‘과학은 앎’이라는 관점에서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펼쳐 보일 것입니다. 정씨는 한국인의 시각에서 과학의 역사를 재구성한 <뉴턴의 무정한 세계>와 <보스포루스 과학사>를 썼고, 얼마 전엔 독자들과 과학을 아는 즐거움을 공유하기 위해 <과학을 읽다>를 펴냈습니다.
1 2 3 4 5 6

문화 많이 보는 기사

‘비밀의 은행나무숲’ 50년 만에 첫 일반 공개 1.

‘비밀의 은행나무숲’ 50년 만에 첫 일반 공개

‘한강 효과’ 주문한 책이 밀려온다…마음 가라앉는 즐거움 아는 당신께 2.

‘한강 효과’ 주문한 책이 밀려온다…마음 가라앉는 즐거움 아는 당신께

“노벨상 작가 글이니”…쉽게 손댈 수 없었던 오자, ‘담담 편집자’ 3.

“노벨상 작가 글이니”…쉽게 손댈 수 없었던 오자, ‘담담 편집자’

1600년 전 백제인도 토목공사에 ‘H빔’ 사용했다 4.

1600년 전 백제인도 토목공사에 ‘H빔’ 사용했다

“한강 ‘소년이 온다’ 탈락 잘못” 출판진흥원장, 10년 전 ‘블랙리스트’ 사과 5.

“한강 ‘소년이 온다’ 탈락 잘못” 출판진흥원장, 10년 전 ‘블랙리스트’ 사과

한겨레와 친구하기

광고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