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의 막가파식 공천이 결국 당 대표가 정면으로 반기를 드는 사상 초유의 사태로까지 번졌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24일 유승민·이재오 의원의 지역구 등 5개 선거구에 대해서는 공천관리위원회의 결정... 2016-03-24 19:23
“10년 넘게 저를 위해 고생해주셨는데 또 여러분들을 고생시켜드리게 됐습니다.” 24일 오전 10시 대구 용계동 자신의 선거... 2016-03-24 19:23
그는 끝까지 박근혜 대통령의 충실한 아바타였다.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이 24일 마지막 회의를 주재한 뒤 기자회견을 자청했... 2016-03-24 19:21
“옥새투쟁을 실제로 할 줄 몰랐다. 대표가 있을 수 없는 일을 일으켰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4·13 총선 공천에 항의하는 뜻으로 유승민 의원 지역구(대구 동을) 등 5개 지역의 공천을 의결하지 않겠다고 ... 2016-03-24 19:20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24일 서울 은평을 등 6곳에 대한 공천관리위원회의 공천 결정에 대해 ‘의결 거부’를 선언함으로써 공천자와 낙천자의 처지가 하루아침에 뒤바뀌었다. 이 지역에서 단수추천을 받아놓고 느... 2016-03-24 19:19
나는 2001~2002년 무렵 새천년민주당 최고위원 이인제 의원의 ‘마크맨’이었다. 마크맨이란 유력 정치인을 졸졸 따라다니며 입... 2016-03-18 17:32
‘진박(진짜 박근혜계)’을 제외한 친유승민계, 친이계 의원들 대거 낙천, 무소속 출마 선언, 일부는 유승민 의원을 중심으... 2016-03-17 16:56
새누리당 이재오 의원은 9일 윤상현 의원의 ‘김무성 욕설’ 파문에 대해 ”윤 의원의 전화를 받은 사람은 공천을 통하거나, 권... 2016-03-09 10:57
![돌 던져도 맞고 가겠다던 윤, 스스로… [그림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original/2024/1107/20241107504082.jpg "돌 던져도 맞고 가겠다던 윤, 스스로… [그림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