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로가 무너지며 2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경기도 성남시 정자교에서 7일 오전 경찰과 국과수 등 관계자들이 사고 원인을 찾기 위한 합동 감식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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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4-07 13:32수정 2023-04-07 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