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의 학생·학부모는 이르면 7월부터 야간자율학습 등 정규 교과과정 이외의 학습 참여 여부를 스스로 결정하게 된다.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최근 ‘충남도 학생의 정규교육과정 외 학습 선택 보장에 관한 조례안’을 가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조례안은 19일 열리는 286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강원도내 8200여 사회적 경제인의 벗인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사단법인으로 독립해 공식 출범했다. 강원도는 16일 오후 춘천 베어스관광호텔에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창립총회 및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최문순 강원지사가 2011년 4·27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뒤 추진해온 핵...
1년 가까이 폐원된 청주시노인전문병원의 새 위탁 운영자로 청주병원이 뽑혔다. 청주병원은 지난해 시의 2차 공모 때 위탁 기관으로 뽑혔지만 중도 포기한 터라 병원 정상화를 이끌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충북 청주시는 청주시노인전문병원 민간 위탁 운영자 적격 심사 결과 청주병원을 민간 위탁 운영 사업...
연구자와 시민들이 만나 학문과 예술을 연구하고 배우는 광주 시민자유대학이 여름강좌 참가자를 모집한다. 시민자유대학은 16일 올해 여름강좌를 이달 말부터 8월4일까지 10주 동안 진행한다고 밝혔다. 개설 강좌는 미학, 문학, 고전(동양), 글쓰기, 예술, 고전(서양), 과학, 철학 등 8개 과목이다. 미학 강좌는 최...
전북 전주 기전대학이 교수 재임용과 관련한 확정판결에서 승소한 교수를 다시 대기발령하고, 대기발령 교원의 임금을 지급해야 하는 학교 인사규정을 지키지 않는 등 파행 운영을 하고 있다. 16일 일부 교수들의 말을 들어보면, 2013년 재임용에서 탈락한 박정희 문화관광학부 교수가 지난 3월 다시 임용됐고, 2013년...
경남도교육감 주민소환투표 청구 무더기 허위 서명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16일 병원에서 구한 환자 개인정보 등을 이용해 허위 서명을 지시한 혐의(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사문서 위조 등)로 박재기(58) 전 경남개발공사 사장을 구속했다. 박씨는 지난해 11월초 박치근(57·구속) 당시 경남에프...
7살 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뒤 주검을 훼손해 장기간 냉장고에 유기한 혐의로 기소된 ‘부천 초등생 주검 훼손 사건’의 아버지에게 무기징역이 구형됐다. 인천지법 부천지원 형사1부(이언학 부장판사) 심리로 16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살인 및 사체훼손·유기·은닉 등의 혐의로 기소된 아버지 최아무개(34)씨에...
정부가 5·18민주화운동을 상징하는 ‘임을 위한 행진곡’을 기념식에서 제창하는 것을 거부하자, 5월단체들은 정부 주관 5·18 기념식에 참석해 이 노래를 제창하며 정부 방침을 규탄하기로 했다. 올해 5월 행사를 주관하는 ‘제36돌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는 16일 오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18민중항쟁 36돌 기념행사가 31일까지 ‘오월 광주, 기억을 잇다! 평화를 품다!’라는 주제로 광주광역시 곳곳에서 다양하게 열린다. 5·18기념재단은 16일 낮 12시 광주시 서구 쌍촌동 5·18기념문화관에서 ‘5·18, 그 위대한 연대’라는 이름의 전시회 개막식을 연다. 1980년 5월 독일, 일본, 미국 등지의 국외동포들...
세종시 아파트 불법전매를 수사하는 검찰의 칼날이 세종정부청사에 근무하는 중앙부처 공무원을 얼마나 건드릴 수 있을까. 수천명의 공무원이 수사 대상이란 보도와 달리 검찰은 ‘공무원만을 겨냥한 수사가 아니다’라며 신중한 태도다. 15일 대전지검 특수부는 세종시의 중대형 부동산 중개업소 7곳이 2011년부터 4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