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시간/운영시간→(서비스) 이용시간’, ‘접수→신청/제출’ 지방자치단체에서 자주 쓰는 행정용어를 시민의 관점에서 바로잡아 고친 것이다. 울산시는 최근 이런 내용을 담은 소책자 <공공언어 길잡이>를 펴냈다. 42쪽 분량의 이 책은 울산시가 한글학자 외솔 최현배 선생(1894~1970) 고향인 울산의 위상을 바...
베트남 전쟁을 다룬 이재갑 작가의 사진전 ‘하나의 전쟁, 두 개의 기억’이 9일부터 21일까지 경북대 박물관에서 열린다. 한국군이 참전했던 베트남 전쟁(1960~1975년)에 대한 한국과 베트남의 서로 다른 기억과 시각 등을 사진으로 표현했다. 베트남 전쟁의 기억을 꺼내 평화와 상생의 길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
경남 김해서부경찰서는 10일 의사가 아닌데도 이른바 ‘사무장병원’을 운영하며 가짜 환자를 만들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요양급여비를 받아 챙긴 혐의(의료법 위반 등)로 권아무개(40·여)씨를 구속했다. 권씨는 의사가 아니면서도 2014년 4월 경남 김해시 ㅅ병원을 인수해 1년 동안 직접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충북교육청이 ‘충청북도 교육공동체 헌장’ 수정안을 10일 공개했다. 지난달 내놨던 ‘충청북도 교육공동체권리헌장’(초안) 명칭에서 ‘권리’를 빼는 등 수정한 안이다. 김병우 교육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헌장 문답’이란 제목으로 교육헌장 제정의 필요성 등을 설명하고 있지만, 보수성향 단체들은 여전히 헌장 제정에 ...
충북 영동군의 ‘인구 5만명 지키기’가 눈물겹다. 영동군은 지난해 말 5만693명이던 인구가 지난 3월 5만201명으로 줄었다가 지난달 말 5만311명으로 소폭 회복했다고 10일 밝혔다. 영동군의 인구 널뛰기는 대학생과 군인이 좌우한다. 지난 3월 영동대 아산(충남)캠퍼스가 문을 연 뒤 학생·교직원 등 600여명이 주소를 ...
전북지역 환경단체가 측정한 기온이 전주기상지청의 수치와 약 3도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환경운동연합은 ‘5월1일 오후 3시 전주시내 지점 117곳 양지의 기온 측정 결과’를 보면, 평균온도가 30.4도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117곳에서 최저 27도에서 최고 36도까지 측정됐다. 이는 같은 날 전주기상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