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부대 행사에 참석했던 민간인 여성 운전자가 공항 활주로를 주행하는 황당한 사건 때문에 항공기 등이 지연 도착하는 등 소동을 빚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지방항공청 청주공항출장소는 지난달 30일 밤 9시15분께 한 민간인 차량이 청주국제공항 활주로에 진입해 주행한 사건과 관련해, 당시 한 항공기가 상...
군 복무 중 후임병들을 상습적으로 강제추행한 20대가 전역한 지 1년이 지난 뒤 민간 법원에서 형사처벌을 받게 됐다. 의정부지법 형사12부(재판장 허경호)는 군 복무시절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이아무개(22)씨에 대해 지난달 27일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치료강의 수강을 명령했다...
제주도교육청은 고교체제 개편 추진 계획에 따라 예술중점학교를 운영하기 위해 제주시 함덕고등학교에 음악과, 애월고등학교에 미술과 설치를 지정·고시했다고 3일 밝혔다. 함덕고 음악과와 애월고 미술과 선발 대상은 2017학년도에 입학하는 현재 중학교 3학년 학생부터이며, 학년별로 2학급, 학급당 20명씩 선발할 ...
각종 사학비리로 법정구속된 학교법인의 전 재단이사장에 대해 해당 학교 교장과 부장교사들이 직접 ‘구명운동’에 나서 비난을 사고 있다.(<한겨레> 3월1일치 17면) 3일 해당 학교와 학부모들의 말을 종합하면, 이 학교 교장과 부장급 교사들은 지난 2월 사문서 위조 등의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인천시가 민관 논의기구를 구성해 중학교 무상급식 시행 여부를 논의하겠다고 밝힌 지 7개월째지만 아직 구성조차 못해 갈등이 불거지고 있다. 3일 인천시와 인천학교급식시민모임 관계자들 말을 종합하면, 인천시는 지난해 11월초 가칭 ‘중학교 무상급식 논의를 위한 민관협의회’를 구성해 각계각층 인사들과 중학교...
공군 부대 행사에 참석했던 민간인 여성 운전자가 공항 활주로를 마구 주행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공군 17전투비행단은 지난달 30일 부대에서 열린 지역 산학기관장 초청 만찬에 참석했던 한 여성이 밤 8~9시께 활주로에 진입해 운행을 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3일 밝혔다. 비행단은 경제인단체의 이사진인 이 여...
대전 유성구가 대학입시제도를 풀어 설명하는 대학입시 해법 3종 세트 강좌를 열어 학부모·학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유성구는 구민들이 비싼 사교육 컨설팅에 자녀 진학을 의존하는 문제를 개선하려고 강좌를 열고 있다. 유성구의 대학입시 해법 3종 세트는 △내 아이 진학 강좌 △대학 입시 박람회 △일대일 진학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