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물순환 도시를 꿈꿉니다.” 28일 오전 광주시청에서 열린 환경부의 ‘물순환 선도도시’ 현장평가 자리엔 관련 공무원뿐 아니라 광주의 8개 환경단체와 학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환경단체들은 환경부가 ‘물순환 선도도시’에 공모한 광주시의 계획을 듣기 위해 방문한 자리에 미니 카드섹션을 통해 물순환 도시 ...
이아무개(32)씨는 2012년 1월 전북 완주의 한솔케미칼 전주공장에 정규직으로 입사했다. 그는 이 공장에서 전극보호제와 세정제 등을 생산하는 부서에서 일했다. 생산량이 불규칙해 근무시간이 일정하지 않았다. 하루 12시간 근무가 잦았고, 연장근무를 월 100시간 이상 하는 때도 많았다. 빛을 보면 굳어지는 제품 특성...
최근 몇 년 사이 부동산 값이 크게 오른 제주지역의 개별주택 공시가격도 지난해보다 15.9%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는 올해 1월1일 기준으로 8만4438가구의 개별주택 가격을 결정해 29일 공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공시 대상 개별주택 가격은 7조4539억원으로, 지난해의 5조9983억원보다 평균 15.9% 상승했...
제주시가 추진하다 공사 중지 명령을 받은 애월읍 곽지과물해변(곽지해수욕장) 해수풀장 조성 사업과 관련해, 김병립 제주시장이 27일 공식 사과했다. 김 시장은 해수풀장 공사 터를 원상복구하겠다고 약속했다. 결국 사업비 8억원을 날리게 됐다. 김 시장은 이날 오전 제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사업시행 주체인...
경기도민의 기대수명이 10년 새 4.5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경기도가 발간한 ‘경기도 인구변화-출생, 이동, 사망’ 보고서를 보면, 2014년 경기도민의 기대수명은 83.1살로 10년 전인 2004년 78.6살보다 4.5살이 늘어났다. 기대수명은 0살의 출생자가 향후 생존할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연수로 ‘출생시 평균(...
국내 유일의 내국인 전용 카지노 강원랜드의 폐광지역 투자 방식과 개발 방향을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강원랜드는 1995년 ‘폐광지역 개발 지원에 관한 특별법’(폐특법) 제정 뒤 폐광지역 활성화를 위해 강원 정선에 들어섰다. 이용규 산업문화유산연구소장은 27일 오후 강원랜드에서 열린 ‘폐광지역 좋은 마을...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강원도 아동 자립 통합지원 시설 건립을 위해 40억원을 후원하기로 했다. 최문순 강원지사와 이영순 삼성전자 상무는 27일 오후 강원도청 통상상담실에서 ‘강원도 아동통합지원시설 설치를 위한 삼성전자 임직원 후원금 전달식’을 열었다. 아동통합지원시설은 가정에서 양육이 어려워 아동양육시...
27일 비 내리는 오후 은은한 커피향이 사무실을 찾았다. 향을 좇아 발걸음을 옮겼더니 ‘꿈드래’라는 주황색 글씨가 마중을 나왔다. 충북도청 서관 1층 한켠(31㎡)에 자리잡은 작은 카페다. 2~4명이 앉을 수 있는 탁자 5개는 이미 자리가 찼다. 기다리기보다 컵을 들고 정원으로 나가는 이도 여럿이다. 꿈드래는 ‘커피에 ...
대전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구간이 바뀔 것으로 보인다. 애초 고가철도(자기부상)에서 지상철도(트램) 방식으로 바뀌어 예비타당성조사를 다시 받아야 하고, 서대전역~가수원 구간이 충청권광역철도 구간과 겹치기 때문이다. 대전시는 27일 오후 ‘트램 건설을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를 열어 도시철도 2호선의 노선과 경...
울산의 장애인과 국가유공자용 엘피지(LPG·액화석유가스) 승용차 5대 가운데 1대는 불법으로 사용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울산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엘피지 승용차 6219대를 대상으로 불법 사용 여부를 특별점검해 21.9%에 이르는 1367대의 불법 사용을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 현행 ‘액화석유가스의 안...
20년째 논란을 빚고 있는 경남 창원시의 마산해양신도시 개발사업과 관련해, 지역 시민단체들이 처음으로 조례에 근거한 정책토론회를 추진하기로 했다. 창원 지역 시민사회단체들로 이뤄진 ‘창원물생명시민연대’는 27일 “마산해양신도시 개발사업에 대한 시정정책토론회를 열도록 창원시에 요구하는 청구인단 모집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