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서울 주택가에 월세방을 빌려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 수십만 정을 만들어 판 혐의(상표법 위반)로 중국 국적 석아무개(48·여)씨를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 석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동대문구의 한 주택에 작업장을 차려 비아그라와 시알리스 등 가짜 발기부전 치료...
4·13 총선이 마무리되면서 각종 선거사범에 대한 본격 수사가 시작됐다. 일단 수원지검에서만 여야 당선자 16명을 수사하고 있다. 낙선자에 대한 수사도 속도를 붙이고 있다. 대검이 ‘수사 엄단’을 지시해 박빙 승부를 벌였던 수도권 지역에서의 강한 ‘선거 후폭풍’이 예고된다. 이번 수사에서 시선을 끄는 것은 경기...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는 것이 꿈인 12살 수영 선수 준호는 대회에 나가면 계속 4등만 한다. 준호의 엄마는 유능한 수영코치 광수를 찾아간다. 광수는 엄마한테 자신의 훈련 방법에 대해 절대 참견하지 말라고 다짐한 뒤 준호를 가르친다. 준호는 다음 수영 경기에서 0.02초 차이로 2등에 오른다. 광수는 준호를 매질...
공직의 경쟁력을 높이고 효율적인 정책을 수립한다는 취지로 도입한 경북도의 ‘개방형 직위’ 자리를 퇴직을 코앞에 둔 공무원들이 독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무늬만 개방’이라는 비판에도 경북도는 외부채용을 늘릴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도는 18일 “개방형 직위인 제6대 도 보건환경연구원장 ...
4·13 총선이 여소야대, 국민의당 돌풍으로 나타난 것은 유권자들이 ‘분노 투표’를 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8일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대전 중앙로 대전시엔지오(NGO)지원센터에서 연 ‘20대 총선 평가와 과제’ 토론회에서 장수찬 목원대 교수는 “4·13 총선의 특징은 박근혜 정부의 민주주의·민생문제 퇴...
강원도가 대중교통의 공공성을 높이려고 버스 준공영제 도입을 추진하고 있지만 버스 노조 쪽이 연구용역 중단과 완전공영제 시행을 요구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서울·경기·강원지역 버스지부는 18일 오전 강원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버스 준공영제는 막대한 혈세가 들어간다. 연구용역 등 정책...
충남 논산시여성단체협의회 등 논산지역 시민단체, 시민 등이 꾸린 ‘논산 평화의 소녀상 건립 시민추진위원회’(추진위)는 오는 8월15일 광복절에 ‘평화의 소녀상’을 세운다고 18일 밝혔다. 추진위는 지난달 17일부터 5차례 준비 회의를 열어 소녀상 건립 등을 논의해왔다. 논산 평화의 소녀상은 황명선 논산시장이 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