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대표적 도자기 축제인 경기도 이천 도자기 축제가 29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이천 설봉공원에서 열린다. 올해 30주년을 맞아 ‘지나온 30년, 나아갈 30년’(Past 30, Next 30)을 주제로 특별·기획전, 워크숍·심포지엄, 다양한 체험 행사 등을 준비했다. 이천시는 26일 “이천 도자기 축제는 지난 30년 동안 우리...
세계적 선사문화유적인 울산 반구대 암각화(국보 285호)를 소재로 한 창작극이 27일 첫 무대에 오른다. 27일 저녁 7시30분 울산 태화강 대공원 십리대밭 야외공연장에서 첫선을 보이는 창작극 <반구대>는 구광렬 울산대 국제학부 교수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극단 ‘씨어터제로’와 ‘가시나무’가 공동제작했다. ...
총장 간선제를 따르지 않으면 지원하던 재정을 삭감하겠다는 교육부의 으름장에도 불구하고 총장 직선제를 추진하던 부산의 국립대들이 험난한 길을 걷고 있다. 부산대는 지난해 11월 전국 38개 4년제 국립대 가운데 유일하게 교수·직원·학생 등 구성원들이 직선투표를 벌여 전호환(58·조선해양공학과)·정윤식(61·통계...
‘낙하산 원장’ 채용과 각종 비리로 시끄러웠던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 제3대 원장을 공모하면서 또다시 낙하산 인사 논란에 휩싸였다. 원장 공모에서 지원자가 많았지만 석연치 않은 이유로 재공모를 했고, 면접도 하기 전 내정설이 퍼졌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 원장 후보자 추천위원회(위원장 박동준 이사장)는 26일 ...
‘성추행 교사는 좋은 조건으로 전보, 사건을 묵인한 교감은 승진, 뒤늦게 사실을 안 교육청은 해당자 경징계 그리고 유감 표명….’ 성추행 사건에 대처하는 충북도교육청의 태도다. 충북도교육청은 26일 ‘교사 성추행 사건 관련 입장 발표’ 자료에서 “최근 도내 초등학교에서 남자 교사가 동료 여교사를 2차례에 걸쳐 ...
전북도의회 의원들이 자매결연한 중국을 방문했으나 4일 동안에 3시간만 교류업무를 하고, 나머지 일정은 모두 관광 위주로 짜여 외유성이라는 빈축을 사고 있다. 전북도의회는 김영배 의장 및 황현·이상현 부의장 등 10명과 수행 5명 등 15명이 25~28일 3박4일 일정으로 중국 장쑤성(강소성)을 방문하고 있다고 26일 ...
새만금방조제에서 펼쳐지는 새만금 상설공연 ‘아리울 스토리 2’가 26일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11월까지 7개월여 동안 대장정에 들어간다. ‘아리울’은 새만금(Saemangeum)의 영어 발음이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공모를 통해 선정한 새만금의 별칭으로 물(아리)과 터전(울)을 나타내는 옛말이다. 아리울 스토리는 이상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