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환 전북도교육감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세월호와 관련한 경찰의 행태를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 김 교육감은 지난 17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페친이 메시지로 보내온 글을 해당자의 허락을 받아 세월호와 관련한 글을 게시했다. 해당 게시글을 보면, 최근 한 경찰서 정보관이 전북교육청으로 찾아와 ...
영세 농가한테 작은 하우스를 지어줘 소득을 높이도록 하는 정책이 추진된다. 전남도는 18일 한해 소득이 2천만원 이하이고, 소유 농지가 2천㎡(600평) 이하인 영세 농가에 소형 비닐하우스 설치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영세 농가에 통상 10년 동안 쓸 수 있는 비닐하우스를 건립해주는 서민배려 정책이 시행되는...
“지식 전달보다 앎과 삶을 연결하는 교육이 필요합니다.” 광주 산정중 현병순 교사는 18일 광주시교육청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2주기 토론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시교육청은 이날 세월호 참사가 교육과 학교에 끼친 영향과 과제를 검토했다. 현 교사는 이날 ‘다시 교육을 성찰하다’라는 발제를 통해 △아이들의 삶과 ...
자신이 난폭·보복 운전하는 모습을 인터넷방송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방송 한 40대 남성이 구속됐다. 이 남성은 지난해 8월 보복운전 혐의로 집행유예 기간 중이었다. 경기도 용인동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및 특수협박 혐의로 이아무개(43)씨를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달 28일 자정부터 오전 6시까...
경찰조사를 받다 수갑을 찬 채 달아난 베트남 국적의 불법체류 남성(40)이 하루 만에 붙잡혔다. 경기도 화성서부경찰서는 17일 오후 9시10분께 화성시 봉답읍에서 이 남성을 붙잡았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은 휴대전화 통화내역 등을 조사해 17일 오전 동료의 집에 왔던 사실을 확인하고 잠복해 검거했다고 설명했다. ...
초속 20m가 넘는 태풍급 강풍 등으로 항공기·여객선 운항이 중단되는 등 전국에서 강풍 피해가 잇따랐다. 16일 강풍과 난기류로 제주 지역 항공기 운항이 중단돼, 관광객 등 2만여명의 발이 묶였다. 바람이 약해지면서 17일 오전 7시43분 제주발 김포행 아시아나항공 OZ8928편을 시작으로 2만여명이 제주를 빠져나갔...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베트남 국적 불법체류자가 한쪽 손목에 수갑을 찬 채 달아나 경찰이 추적 중이다. 17일 경기도 화성서부경찰서의 말을 종합하면, 지난 16일 오후 11시30분께 이 경찰서 별관 1층 교통조사계에서 출입국관리법과 자동차관리법을 위반한 혐의로 조사를 받던 베트남인(40)이 달아났다. 그는 왼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