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경남지사에 대한 주민소환투표가 추진되는 등 지난해 경남지역 학부모들의 거센 반발을 샀던 이른바 ‘경남발 무상급식 중단 사태’와 관련해, 경남지역 총선 출마자의 52.8%가 보편적 친환경 무상급식 정책의 확대·발전에 찬성한다고 밝혔다. ‘친환경 무상급식 지키기 경남운동본부’는 11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
4·16 세월호 참사 2주기를 맞아 울산과 경남에서 추모행사가 다양하게 열린다. ‘세월호 진상규명과 안전한 사회를 위한 울산시민대책위원회’는 11일 울산대공원 동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방해하는 무능하고 비열한 박근혜 정부를 규탄하고, 세월호의 온전한 인양과 성역 없는 진상규명, ...
후보단일화에 이어 유권자들이 투표로 좋은 후보를 당선시키자는 유권자 단일화 운동에 나섰다. 야권연대와 후보단일화를 위한 대전시민 원탁회의는 11일 오후 대전시민아카데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한 정당의 독주를 막을 수 있는 길은 아직 남아 있다. 유권자의, 유권자를 위한, 유권자에 의한 단일화를 전개하자”고...
“중증장애인이 장애인 시설에 갈 수 없다는 것이 기가 막힌 현실입니다.” 지적 장애와 자폐성 장애 1급인 ㄱ(23·여)씨의 후견인인 김민선 광주장애인가정상담소 소장은 11일 “ㄱ씨가 병원 치료를 받고 퇴원을 해야 하지만 장애인 시설 등에서 거부 의사를 밝혀 현재 병원에 10여일째 머무르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
총선이 임박하면서 휴대전화를 이용해 특정 후보를 지지하거나 비방하는 문자 보내기가 도를 넘고 있다. 이들 문자들은 특정 후보에게 불리한 내용을 링크하거나 사진을 첨부하는 방법으로 무차별 발송돼 유권자의 판단을 흐리고 있다. 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 선거구에서는 지난 10일 군수 한 명이 특정 후보를 지...
“이용호는 세 번이나 떨어지고도 고향을 안 등졌다. 딴○ 같으면 벌써 떠났을 텐데 그러지 않았다.” “강동원은 뚝심이 있고 일을 잘한다. 경선을 못해 무소속으로 나왔으나 그래도 잘 버티고 있다.” 지난 8일 오후 1시께 전북 남원시 요천 십수정 정자에는 6~7명의 노인들이 앉아 있었다. 선거를 물으니 변현종(78)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