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2주기(4월16일)가 다가오는 가운데 경기도 안산지역의 총선 후보자들이 ‘세월호 참사 관련 20대 총선 후보자 합동 협약식’을 했다. 하지만 새누리당 후보들은 전원 불참해 시민사회단체들의 반발을 샀다. ‘세월호 문제 해결을 위한 안산시민대책위원회’는 6일 안산시 화랑유원지에 있는 정부합동분향소 ...
충남도는 6일 일선 시·군의 대표사업 가운데 10개를 선정해 3농혁신 특화사업으로 육성하는 것을 뼈대로 한 ‘3농혁신 10대 특화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올해 39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10대 특화사업은 자유무역협정(FTA) 발효에 따라 대중국 수출이 가능한 농수산물,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을 극복하는 기계...
2014년 4월16일 제주도로 배를 타고 수학여행을 가다가 참사를 당한 경기도 안산 단원고 2학년 학생과 일반인 등 세월호 참사 희생자 304명을 기리는 2주기 행사가 부산에서 잇따라 열린다. 부산의 시민사회단체 80여곳이 참여하는 세월호 부산시민대책위원회는 16일까지 세월호 참사 희생자 304명을 기리는 추모 기간...
부산 중부경찰서는 6일 한국주택금융공사가 금융기관에 위탁한 주택 전세자금을 불법 대출받은 혐의(사기 등)로 양아무개(36)씨를 구속하고, 심아무개(59)씨 등 1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또 달아난 2명의 뒤를 쫓고 있다. 양씨 등은 2014년 10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유령회사를 만들어 급하게 돈이 필요한 사람을 모집...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세살배기 조카의 배를 수차례 발로 걷어차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구속된 20대 이모가 “숨진 조카는 형부에게 성폭행당한 뒤 낳은 친아들”이라고 경찰에서 진술했다. 경기도 김포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구속한 ㅎ아무개(27·여)씨로부터 이런 진술을 확보하고, 2008년부터 처제를 수차례 성...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에서 통근버스가 끼어든 차량을 피하려다가 뒤집혀 3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6일 오전 6시17분께 인천시 중구 운서동 인천공항고속도로 신불나들목에서 영종도 방면 1.2㎞ 지점에서 통근버스가 옆으로 넘어졌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3명이 허리와 머리 ...
손수조 새누리당, 배재정 더불어민주당, 장제원 무소속 후보가 각축을 벌이고 있는 부산 사상구 국회의원 선거가 과열·혼탁 양상으로 흐르고 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사상구를 과열·혼탁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했다. 5일 지역 정치권과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 등의 말을 종합하면, 지난달 29일 부산도시철도 2호선 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