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소식이 가장 늦은 강원도에도 벚꽃·유채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강원도 곳곳에서도 봄축제가 시작됐다. 강릉시는 오는 11일까지 경포대와 경포호 주위에서 ‘벚꽃 잔치’를 연다고 7일 밝혔다. 경포호 주변 3.6㎞ 구간에는 1천여 그루의 벚꽃이 장관을 이룬다. 해가 지면 은은한 달빛 아래에서 조명을 받아 흩날리는 ...
대구∼타이페이를 오가는 정기 항공노선이 열린다. 대구시는 7일 “대구∼타이페이를 오가는 정기노선이 오는 5월5일 취항한다. 승객 180여명을 태울 수 있는 대만 국적의 저가 항공사인 ‘타이거에어 타이완’이 매주 4차례에 걸쳐 왕복 운항한다”고 밝혔다. 대구∼타이페이 운항요금은 왕복 20만원대 수준으로 결정될 ...
대전동구의 야권후보 단일화는 여론조사 직전 선병렬(국민의당) 후보가 이탈해 강래구(더민주당)·이대식(무소속) 후보간 단일화로 끝났다. 대전시민원탁회의(원탁회의)는 7일 선병렬 후보가 여론조사 방식에 이의를 제기하며 이탈한뒤 이날 오후 6시까지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에 참여할지를 묻는 원탁회의의 서면 ...
세월호 참사 2주기를 맞아 광주 일원에서 희생자들의 아픔을 보듬으려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민주주의 광주행동과 광주시민상주모임은 7일 광주시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세월호 희생자 추모주간을 선포했다. 이들은 “지난 2년 동안 진상을 규명하려 했지만 아무것도 바꿔놓지 못했다. 2주기를 ...
경기도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새누리당 노철래(66) 의원이 2014년 6·4 지방선거 당시 광주시장 새누리당 후보 경선에 나섰던 사람으로부터 거액을 받았다는 주장(<한겨레> 3월23일치 14면)과 관련해,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7일 밝혔다. ‘친박 인사’로 꼽히는 노 의원은 경기도 광주을 선거구에 새누리당 후...
세월호 참사로 숨진 일반인 유가족 대책위원회가 7일 기자회견을 열고 4·13 총선 인천 중·동·옹진군에 출마한 새누리당 배준영 후보에게 “출마를 포기하라”고 요구했다. 일반인 유가족 대책위는 이날 “세월호 참사에 책임이 있어 재판 중인 고박(물품 고정)업체 우련통운에서 국회의원 선거에 나온다는 말을 듣고 깊...
4·13 총선 인천 연수을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윤종기 후보가 국민의당 한광원 후보가 경선을 통해 윤 후보를 단일 후보로 선출했다가 국민의당 쪽이 불복을 선언해 무산됐다. 두 후보는 지난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유권자를 대상으로 정당 이름을 뺀 전화 여론조사를 벌였다. 두 후보 쪽은 여론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