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향민 마을’ 강원도 속초 아바이마을에서 오는 6월 전국 실향민 축제가 열린다. 속초시는 고향에 가지 못하고 타향에서 살아온 실향민 1세대의 애환을 위로하고 실향민 2·3세대, 주민 등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려고 ‘1회 전국 이북 실향민 문화축제’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축제는 실향민의 아픔이 ...
4·13 총선이 임박하면서 풀뿌리 지방자치도 여의도 정치에 휘말려 덩달아 요동을 치고 있다. 야당이 분열한 호남에서는 지방의원들이 탈당과 입당을 반복하고, 특정 후보를 지지하고 지원하는 등 ‘정치적 동원’에 내몰리고 있다. 전북 완주지역 전·현직 지방의원 30여명은 4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더불어...
경기도 포천 미8군 로드리게스 훈련장(영평사격장)에서 지난 3일 실시한 폭발물 처리 훈련과 관련해 인근 마을 주민들이 밤샘 항의농성에 이어 사격장 입구를 트럭으로 막는 시위를 벌였다. 4일 포천 영평·승진사격장 등 범시민대책위원회 설명을 들어보면, 미군은 지난 3일 오후 5시10분부터 세 차례 불발탄 등 폭발...
국립수산과학원은 4일 “3년의 연구 끝에 우리나라 연안에 살고 있는 참전복 유전체를 완전 해독했다”고 밝혔다. 국립수산과학원의 연구 결과를 보면, 참전복의 모든 유전 정보인 유전체는 18억8000개로 이뤄졌고, 생물의 형질과 특징을 만들어내는 유전 정보의 기본단위인 유전자는 2만9449개로 구성돼 있는 것으로 ...
경기도 화성시 한 농수로에서 속옷만 입고 숨진 채 발견된 40대 여성의 사망 원인은 저체온사인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이 없다고 잠정 결론짓고 조만간 사건을 내사종결할 방침이다. 화성서부경찰서는 4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숨진 채 발견된 김아무개(47·여)씨의 주검 부검 결과 “사...
청명(4일)과 식목일·한식(5일)을 앞두고 전국에서 산불이 나 임야 곳곳이 잿더미로 변했다. 해마다 이 무렵 산불이 잦은 것은 논밭두렁 소각, 쓰레기 소각, 등산객·성묘객의 실화 때문이다. 산림청은 2~5일을 ‘청명·한식 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에 대비했지만 곳곳에서 구멍이 뚫렸다. 산림청은 지난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