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 부산 해운대갑 출마자들이 수영만 요트경기장의 공공개발을 촉구했다. 부산 해운대갑 선거구에 출마한 하태경(새누리당)·유영민(더불어민주당)·이병구(정의당) 후보는 29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수영만 요트경기장 안 올림픽기념탑에서 ‘해운대구 갑선거구 국회의원 후보 공동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들은 ...
대전 야권 후보들의 단일화 논의가 성과를 내고 있다. 대전 대덕구에 출마한 김창수(61·국민의당) 후보는 29일 대전시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박영순(51·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단일화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르면 이날 여론조사 날짜 등 후속 내용도 결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충청권의 첫 야권후보 단일화다. 단...
“연화봉 천문대에 별들이 속삭인다~.” 충북 단양군을 상징하는 소백산이 노래로 만들어졌다. 류한우 단양군수가 가사를 쓰고 ‘탄금대 사연’ ‘월악산’ 등의 곡을 쓴 향토 작곡자 백봉씨가 만들었으며, 백봉씨의 제자인 가수 주현미씨가 불렀다. 가요 ‘소백산’은 연화봉, 천문대, 비로봉, 천년주목 등 소백산의 명물, ...
‘커피와 수다가 정치를 바꾼다.’ 유권자들의 유쾌한 선거 참여가 늘고 있다. 대전에서는 지난달부터 ‘여성들의 정치 수다’란 이름으로 커피 파티가 이어지고 있다. 미국의 진보 성향 시민들이 커피를 마시고 수다를 떨면서 풀뿌리정치를 말하고 행동하는 ‘커피 파티’를 본떴다. 대전여성정치네트워크 회원 10여명과...
‘금강 공주보∼예당저수지 도수로 사업’과 관련해 환경단체들이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했다. 충남환경운동연합, 대전환경운동연합, 대전충남녹색연합 등이 참여한 ‘금강 공주보∼예당저수지 도수로사업 대책위원회’는 29일 오전 충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주보∼예당저수지 도수로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는 국...
민병희 강원교육감은 29일 정부와 새누리당이 누리과정 예산을 시·도교육청 지방교육재정교부금에서 의무적으로 편성하도록 강제하는 내용의 ‘지방교육정책지원 특별회계법’을 제정하기로 한 것에 대해 “옳지 않은 방법으로 국민을 속이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교각살우’를 언급하면서, “이건 굽은 쇠뿔을 바...
이르면 내년부터 별도의 면허 없이도 전기자전거를 타고 자전거도로를 달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행정자치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자전거법) 개정안을 30일 입법예고한다고 29일 밝혔다. 정부가 추진하는 자전거법 개정안은 페달과 전기모터 동력을 동시에 이용하고, 최고속도 25...
전북지역 한 고교는 지난해 여름 구성원들 간에 갈등이 불거졌다. 일부 교사가 권한을 남용하고, 멋대로 인사위원회를 구성하며 담임을 배정하는 등 그동안의 파행적 학사운영 문제가 터진 것이다. 이 때문에 교직원들이 심리적인 상처를 입었다. 전북도교육청은 그해 11월께 갈등 조정과 심리 치료를 위해 ‘교원 상처 ...
광주시가 어등산 관광단지 ‘소유권 이전’ 소송과 관련해 법원의 권고안을 받아들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수용할 경우 특혜 논란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광주시는 최근 어등산 소유권 이전 소송과 관련해 광주지법 민사14부로부터 화해 권고 결정을 받고 검토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화해 권고 내용은 ‘시가 유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