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은 6일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특정후보의 비등록 선거운동원으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경북 상주시 주민 10명을 구속했다. 이들 주민은 지난해 추석과 올해 설을 앞두고 이아무개(57) 전 경북도의원으로부터 1인당 50만원에서 수백만원씩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도의...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일대에서 주검이 발견된 토막살인사건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와 같이 살던 용의자는 “평소 나이가 어린 나를 무시하는 데 격분해 우발적으로 살해한 뒤 10일 동안 주검을 훼손했다”고 진술했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안산단원경찰서 수사본부는 5일 조아무개(30)씨를 붙잡아 살인·사...
임진왜란 뒤 나빠졌던 조선과 왜의 평화 사절단 구실을 했던 조선통신사의 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기원하는 축제가 열린다. 부산문화재단은 6~8일 부산 중구 용두산공원과 광복로 등에서 ‘2016년 조선통신사 축제’를 연다. 조선통신사는 임진왜란(1592~1598년)이 끝나고 조선이 160...
지난 3월 일어난 ‘경북 청송 농약 소주 사건’의 수사가 이번 달 안에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거짓말탐지기 검사를 앞두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주민 ㅎ(74)씨가 범인일 가능성을 무게를 두고 추가적인 증거를 찾는데 주력하고 있다. 경북 청송경찰서는 5일 “범행에 사용된 살충제 메소밀이 어디서 만들었는지 ...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일대에서 발견된 토막 주검 살해사건의 용의자가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이 사건을 수사중인 경기도 안산단원경찰서는 5일 오후 1시47분께 숨진 최아무개(40)씨의 인천시 연수구 주거지에서 이 사건 용의자인 조아무개(30)씨를 긴급체포해 압송 중이라고 밝혔다. 숨진 최씨의 주검은 지난 1일 오...
국세청 공무원이 건설회사로부터 수억원대 뇌물을 챙긴 혐의로 구속됐다. 충남지방경찰청은 4일 충남의 한 건설회사 대표로부터 3억원 어치 돈을 받은 혐의(뇌물수수 등)로 ㄱ(59·대전지방국세청)씨를 구속했다. ㄱ씨는 ㄴ(57)씨가 대표인 건설회사가 세무 조사를 받게 되자 이를 상담해주면서 ㄴ씨와 알게 된 뒤...
제주지역 부동산 가격 폭등에 따라 주택담보 대출이 급속히 증가하는 가운데 제주도가 가계부채 위기 관리를 위한 대책반을 마련했다. 제주도는 4일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신용회복위원회, 한국주택금융공사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지역 가계부채 실태를 논의하고, ‘제주형 가계부채 위기관리 태스크포스...
대규모 매립을 전제로 한 제주신항만 개발 계획 논란이 커지고 있다. 제주도는 친환경 건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지만, 환경단체는 계획 중단을 요구하고 나섰다. 현공호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4일 오전 제주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제주신항만 개발은 크루즈 관광객 유치와 제주지역 항만 물류난 해소 등을 위해 지...
울산시는 지역 내수경기 활성화를 위해 5~8일 연휴기간 주요 공공시설과 관광·체육시설을 무료로 개방한다. 이를 위해 울산시는 4일 ‘내수진작 방안 추진계획’을 내놨다. 추진계획을 보면, 울산대공원의 장미원·동물원·생태나비원·주차장, 고래박물관, 고래생태체험관, 고래문화마을 등은 6일 하루 무료 개방된다. 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