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감독이 여성 단원들을 수년 동안 성추행하거나 성희롱했다는 주장이 나온‘충남국악관현악단 성추행 사건’을 검찰이 접수해, 수사에 나설 예정이다. 지난해 2월 사건이 드러났을 때 이 단체를 관리·감독하는 천안시는 제대로 조사하지도 않고 예술감독의 사직서를 수리했고, 단체 재정의 60%를 지원하는 충남도는 ‘천...
충북도의회 의장단이 업무추진비를 쌈짓돈처럼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자신의 지역구에서 간담회 비용으로 쓰는가 하면 부인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간담회를 열어 매상을 올린 사례도 드러났다.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는 2일 이언구 충북도의회 의장 등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 등이 2014년 7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광주정신을 기억하고 잇기 위한 5·18민중항쟁 36돌 기념행사가 31일까지 ‘오월 광주, 기억을 잇다! 평화를 품다!’를 주제로 다양하게 진행된다. 5·18기념재단은 2일 광주시 서구 쌍촌동 5·18기념문화관에서 ‘5·18, 그 위대한 연대’라는 이름의 전시회를 시작했다. 1980년 5월 독일, 일본, 미국 등 해외에서 우리 동포...
경기도 안산 대부도의 한 방조제 인근 배수로에서 성인 남성으로 추정되는 하반신 주검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일 오후 3시50분께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도 내 불도방조제 삼거리 부근 배수로에서 누군지 알 수 없는 남성 하반신 주검이 마대자루 속에 든 것을 관광객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주검...
경기도가 정부의 임시공휴일 고속도로 무료통행 추진 정책에 맞춰 경기도 관할 3개 민자도로를 6일 0시부터 자정까지 무료로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경기도가 관리·운영하는 3개 민자도로는 서수원~의왕간 민자고속도로와 제3경인 고속화도로, 일산대교로 통행료는 각각 800원, 2200원, 1200원이다. 경기도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