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성적으로 학대하고 폭행하는 내용의 불법 게임을 인터넷에 유포한 누리집 운영자 등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19일 불법 음란 인터넷 게임을 누리집과 웹하드 등에 올려 유포한 혐의(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로 김아무개(19)군과 이아무개(20)·정아무개(23)씨 등...
제주도가 ‘유원지 특례’의 적용 범위에 대한 입장을 번복해 논란이 일고 있다. 권영수 제주도 행정부지사와 김남선 관광산업과장은 18일 오전 도청 기자실에서 “예래유원지 외에 다른 25개 유원지에도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똑같이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제주특별법(제...
이제 대학도, 상장기업을 인수한 뒤 회사 자금을 횡령해 인수대금을 변제하는 이른바 ‘무자본 기업 사냥꾼(M&A)’의 먹잇감으로 전락하고 있다. 수원지검 특수부(부장검사 송경호)는 18일 학교 시설공사 대금을 부풀리는 수법으로 교비 등 60억원을 빼돌린 혐의(사립학교법 위반 등)로 평택 국제대 이사장 한아무개(6...
정부가 추진 중인 지방재정제도 개편안을 두고 수원·성남·용인·고양·화성·과천 등 경기도 6개 지역 시민사회단체가 대규모로 연대하여 반대 집회를 열기로 했다. 이들 지역에서 개편안에 강력 반발하며 ‘비상대책위원회’ 또는 ‘범시민대책위원회’ 등을 꾸려 서명운동을 벌이는 민간단체들은 오는 23일 오후 1시 행정...
‘엔지오’(NGO). 비정부기구, 비영리 민간단체, 민간단체, 시민사회단체 등으로 불린다. 충북엔지오센터는 누리집에 엔지오를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공익을 추구하는 ‘비정부 비영리 결사체’라고 정의했지만 여전히 알 듯 모를 듯하다. 엔지오를 알고, 시민과 엔지오의 거리를 좁히는 충북엔지오페스티벌이 21일 ...
대전시교육청이 각급 학교에 지난해 국정교과서 반대 시국선언에 참여한 교사 300여명의 행정처분을 요구하자 시민단체 등이 반발하고 있다. 대전지역 67개 시민단체 등이 참여한 ‘역사교과서 국정화 폐기 대전 범시민운동본부’는 18일 대전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설동호 교육감은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
중소업체들이 몰려 있는 부산 강서구 녹산공단 노동자들이 생활임금이 부족해 토요일에도 6시간 넘게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업체 노동자들에게 주5일 근무가 그림의 떡인 셈이다. 민주노총 부산본부와 금속노조 부산양산지부, 녹산희망찾기는 18일 “지난 3월14일~4월30일 녹산공단 입주업체들의 식당을...
올해 7회째를 맞는 경북 구미아시아연극제가 ‘모두에게 보다 더 즐거운 연극’이라는 구호를 내걸고 18일 막을 올렸다. 이날 개막작품인 중국의 <무처안방>을 시작으로 다음달 5일까지 한·중·일의 여섯 작품이 구미문화예술회관과 소극장 ‘공터-다’ 등에서 선보인다. 다음달 1~5일 소극장 ‘공터-다’에서는 ‘...
주한미군이 부산에서 생화학무기 대응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데 대해 지역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나섰다. 6·15공동선언실천 부산본부는 18일 성명을 내어 “주한미군이 부산에 설치하려는 ‘주피터 프로그램’ 실험실은 탄저균 등 생물무기 실험을 하는 곳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며 이에 맞서...
6·15공동선언실천 울산본부와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 통일위원회는 18일 울산시청 들머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 성사를 위한 남북관계 개선과 민간교류 보장을 정부에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다음달 18일 오후 1시 울산 문수국제양궁장에서 6·15공동선언 16돌 울산 기념식을 열고 이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