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양시와 고양시의회가 유엔 제5사무국 유치를 위해 2년 연속 예산을 편성하고, 지원조례까지 제정해 빈축을 사고 있다. 지난 활동에도 불구하고 국제사회는커녕 외교부도 반응하지 않은 일에 또 억 단위 혈세를 쓰겠다는 논리이기 때문이다. 고양시는 유엔 사무국 유치활동을 위해 국외 세미나와 사무실 임대...
쌍둥이 육아의 어려움을 나누고, 부러움을 즐기는 자리가 마련된다. 충북 단양군은 오는 8월 단양 별곡 생태체육공원에서 1박2일 쌍둥이 힐링 페스티벌을 연다고 7일 밝혔다. 다둥이 초청 행사는 있지만 쌍둥이만의 축제는 전국에서 처음이다. 군은 쌍둥이나 세쌍둥이 등 쌍둥이 구성원이 있는 100가족을 초청해 캠핑...
충남도교육청이 충남도의회에 교육청 예산을 다시 심사·의결해 달라고 요구하고 나섰다. 도의회가 도교육청 예산에 어린이집 누리과정 지원사업비를 편성해 의결한 것은 권한을 넘어선 조처라는 것이다. 충남도교육청은 7일 “2016년 충남 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 재의 요구안을 도의회에 냈다. 도의회가 교육감 ...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에 대한 주민소환투표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대규모 불법 서명 사건’을 조사하고 있는 경찰은 관련자 6명을 출국금지시키고, 이들의 집과 불법 행위가 이뤄진 대호산악회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김주수 경남지방경찰청 수사과장은 7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불법행위에 이용된 경남도민 2만4537...
경찰이 지난해 11월 서울 민중총궐기대회에 참여한 알바노조 대구지부에 대해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대구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공공기물손괴 및 일반교통방해 혐의로 김영교(23) 알바노조 대구지부장과 조합원 김아무개(26)씨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김 지부장과 조합원 김씨는 지난해 11월1...
전남도가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생활임금을 보장하고 고용안정을 추진하는 등 ‘사회적 약자’를 끌어안는 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도는 7일 “올해부터 사무보조, 작물재배, 어병검사 등을 맡는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생활임금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도가 책정한 올해 생활임금은 시급 7248원이다. 이는 정부의 최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