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와 울주군이 공공개발 방식으로 추진하는 신불산 케이블카 건설 문제가 법정 소송으로 비화됐다. 울산·경남 20여개 시민사회단체들로 꾸려진 ‘신불산케이블카 반대 대책위원회’는 6일 울산 울주군민 162명의 이름으로 울주군을 상대로 한 공원계획 결정처분 무효 확인소송을 울산지법에 제기했다. 반대대책위는...
지난해 대구지역의 신용카드로 택시요금을 낸 비율은 19.5%로 전국 광역시 가운데 가장 낮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는 6일 “지난해 신용카드로 택시요금을 낸 비율을 전국 광역시별로 조사한 결과 서울 59.2%, 부산 27.3%, 대구 19.5%, 광주 30.0%, 인천 60.3%, 대전 45.0%, 울산 32.4%로 집계돼, 대구가 꼴찌를 ...
학업 중단 위기에 놓인 중학생을 위한 공립 위탁 대안중학교가 오는 3월 부산에 문을 연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6일 부산시교육청 기자실에서 새해 기자회견을 열어 공립 위탁 대안중학교 설립 등 부산시교육청 사업을 소개했다. 가칭 ‘한빛학교’인 이 학교는 학년별 15명씩 모두 45명 정원으로, 부산학생교육원 ...
집 하나를 지으려면 따라야 할 법이 있다. 아파트 단지나, 대규모 상업시설같이 조금 큰 건물을 짓는다고 많은 규제와 법들을 지켜야 하고, 그러고 나서도 건축위원회니 하는 여러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내 땅에 내 돈으로 집 짓는데 뭐가 이렇게 복잡하냐고 할 만하다. 건축에 관한 법의 시작은 산업혁명 시...
광주의 도시철도 2호선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제1차 광주시민단체 연석회의가 7일 오후 2시 광주엔지오센터(서구 치평동 비와이시빌딩 7층)에서 열린다. 이날 연석회의는 최영태 전남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환경·시민단체 관계자들이 도시철도 2호선 문제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연석회의는 ...
올해 새 학기부터 전북지역 초등학교에서 일제평가 방식의 중간·기말고사가 사라진다. 김승환 전북도교육감은 6일 기자회견에서 “일제평가 방식의 시험은 학생의 자유로운 사고를 막고 창의력을 떨어뜨리며, 교사의 탄력적인 수업 운영을 막는 부작용이 있다. 새 학기부터 초등학교에서 일제평가 방식의 중간·기말고사...
전북도와 전주시의 갈등으로 전주시 덕진동 종합경기장 터에 추진한 컨벤션센터 건립이 사실상 무산됐다. 전북도와 전주시는 지난해 8월 시가 도에 제출한 컨벤션센터 건립 사업에 대한 대형공사 입찰방식 심의가 4개월 동안 유보돼 국비 70억원을 올해 반납해야 한다고 6일 밝혔다. 2013년 국비를 확보한 시가 이 사...
광주시의회는 6일 광주시교육청이 요청한 유치원 누리과정 예산 재의안을 상정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8일 열릴 예정인 본회의에서 시교육청의 재의 요구안을 상정하지 않을 방침이다. 시교육청이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을 한 푼도 책정하지 않았는데 유치원 예산만 반영하는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아 ...
인천 영종도 앞바다에서 조업하던 중 실종된 선원 3명 가운데 선장 아들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 인천해양경비안전서는 “6일 오전 9시10분께 영종도 왕산해수욕장 인근인 영종도 남서방 5㎞ 지점 해상에서 7.93t급 낭장망 어선 부광호 선장 이아무개(63)씨의 아들((35)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해 인양 중”이라고...
대구시가 대구도시철도 스크린도어(승강장 안전문) 입찰 의혹에 대한 특별감사에 나선 데 이어, 대구시의회도 긴급회의를 열어 공사업자로 선정된 현대로템㈜이 56억원을 떼고 하도급을 준 경위를 집중적으로 따지고 나섰다. 대구시의회 경제교통위원회는 5일 회기 중이 아닌데도 긴급회의를 열어 홍승활 대구도시철도...
부산 시민사회단체들이 한·일 정부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사건 합의를 비판하는 성명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부산지회(부산민예총)와 한국작가회의 부산지회는 5일 부산시청 들머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의 의사와 상관없이 독단적 협의를 한 정부에 사죄와 반성의 목소리를 촉구한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