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강원지역 단체장들이 올해 화두를 담은 사자성어를 내놨다. 화합과 소통이 눈에 띈다. 최문순 강원지사는 올해 사자성어로 ‘동심동덕’(同心同德)을 뽑았다고 4일 밝혔다. 함께 힘을 모아 같은 목표로 마음과 덕을 같이하자는 뜻이다. 최 지사는 “2015년은 경제불황과 종교 간 갈등 등으로 어느 때보다 고난의 시...
산업 기반이 없는 전남도가 청정한 자연을 해치지 않는 에너지 신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는다. 전남도는 4일 에너지 산업 육성 10개년 청사진을 발표했다. 도는 “지난해 체결된 파리기후협정으로 탄소 배출을 줄여야 하는 정부가 에너지 신산업을 전남의 전략산업으로 제시했다. 한전 관련 공기업의 지역 이전...
전북도가 올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를 도입한다. 전북도가 올 하반기부터 2018년까지 3년 동안 시범적으로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농업인들이 제값 받는 농업 실현으로 생산에만 전념하도록 하는 이 제도는 농산물의 최저가격이 시중보다 하락하면 그 차액을 보전해...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이 ‘돌고래 사냥’으로 국제적 악명이 높은 일본 와카야마현 다이지로부터 큰돌고래 2마리 추가 수입을 추진해 환경단체의 반발을 사고 있다. 울산 남구와 남구도시관리공단은 이미 큰돌고래 구매 및 이송 비용으로 2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최근 관계자들이 일본 다이지를 방문했다고...
이재명 경기도 성남시장이 ‘청년배당·무상 산후조리·무상교복 지원’ 등 ‘성남시 3대 무상복지 사업’ 강행을 선언했다. 지방자치단체의 독자적 복지정책에 대해 잇단 제동을 걸고 있는 박근혜 정부에 대한 정면 대응이어서 주목된다. 이 시장은 4일 오전 성남시청에서 연 새해 기자회견에서 “정부의 불법·부당한 처분과...
수조원대 다단계 사기범 조희팔(59)씨의 최측근 강태용(55)씨가 구속기소됐다. 중국 공안에 체포돼 국내로 송환된 지 20일 만이다. 대구지검 형사4부(부장 황종근)는 4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배임·횡령, 뇌물공여, 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범...
2008년 베이징올림픽 남자 역도 금메달리스트인 사재혁(31)이 세계청소년대회 2위를 차지했던 후배 황우만(21) 선수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강원 춘천경찰서는 지난 3일 오후 사씨 등 당시 술자리에 있었던 4명을 불러 2시간 가량 조사했다고 4일 밝혔다. 경찰 조사에서 사씨는 “얘기 도중 감정이 격...
새해 벽두부터 인천의 한 구의회 의장과 구청장 비서실장 등이 도박을 하다 경찰에 체포돼 눈총을 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4일 “구정을 견제하고 구민의 재산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막중한 구의회 의장이 구청장 비서실장과 함께 도박을 하다 경찰에 체포됐다고 하니 기가 막힌다”며“한민수 남동구의회 ...
인천의 한 사립고등학교 교감이 학부모로부터 돈을 받아 회식비로 쓴 사실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인천시교육청이 남구의 한 사립고교 ㄱ교감을 학부모들로부터 돈을 받아 회식비로 사용한 혐의로 고발해 수사 중”이라고 4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곧 ㄱ교감을 불러 혐의를 조사할...
2016년 새해, 박원순 서울시장은 시민들에게 어떤 책을 권할까? 서울도서관은 5일부터 2월14일까지 서울시장과 구청장들이 추천한 도서를 전시한다고 4일 밝혔다. 박 시장은 “시민 협력으로 기후변화의 대전환이라는 기적을 만들어 가자”며 <만화로 보는 기후변화의 거의 모든 것>을 추천했다. 박 시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