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발전소 유치 찬반을 묻는 영덕군민 주민투표가 11일부터 이틀 동안 경북 영덕군에서 진행된다. 영덕핵발전소 유치 찬반 주민투표 관리위원회(위원장 노진철 경북대 사회학과 교수)는 11일과 12일 새벽 6시부터 저녁 8시까지 20개 투표소에서 주민투표를 한다. 선거권이 있는 영덕 주민이면 누구나 투표를 할 수...
미래창조과학부의 세종시 이전과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정상 추진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12일 오후 3시 세종시청 4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미래부 이전 세종시민대책위원회와 세종시가 함께 여는 이 토론회는 조명래 단국대 교수, 이두영 충북경제사회연구원장이 주제발표를 하고 이상선 충남시민재단 이사장, 문창기 대전...
박근혜 정부의 한국사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하는 ‘역사교과서 국정화 폐기 대전 범시민운동본부’가 결성돼 활동을 시작했다. 역사왜곡 저지 대전운동본부는 10일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 폐기 대전 범시민운동본부’ 결성 기자회견을 열어 “박근혜 정부의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시도는 시대를 역행하고 ...
강원교육청이 교육공무직 임용 조례를 개정하자 노동조합이 해고를 쉽게 하는 독소조항을 넣었다며 반발하고 있다. 교육공무직은 일반 교육공무원과 교사 등을 뺀 직원들로 강원교육청엔 6700여명이 일하고 있다.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강원지부는 10일 보도자료를 내어 “박근혜 정부가 노동시장 구조개악 목표 중 하나...
경찰이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조위원장 선거의 부정 투표 사건을 수사중인 가운데 노조 선거관리위원회가 10일 “부정 투표가 확인되더라도 당선을 취소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노조 선관위는 “이렇게 결정한 것은 문제가 된 부정 투표용지를 재검표해도 당락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선관...
전북 전주시는 페트병에 넣어 공급할 수돗물(수돗물 병입수)의 이름을 ‘전주얼수’로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수돗물 병입수는 시에서 공급하는 수돗물을 페트병에 담아 각종 행사 등에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시는 지난 9월20일 동안 공모를 통해 이름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전주얼수’는 최에스터(30·전주시 금...
허성관 광주전남연구원장이 임명된 지 20일 만에 퇴로가 없다며 사퇴를 표명했다. 허 원장은 10일 광주시공무원교육원에서 직원회의를 열어 직무를 고수하겠다던 애초 의사를 거두고 사퇴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허 원장은 11일 열리는 이사회에 사퇴서를 제출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이사회 표결에서 임명이 ...
내년 1월부터 경기도 파주시 문산∼양평군 용문을 잇는 경의중앙선 전철에 서가를 갖춘 도서관 열차가 운영된다. 경의중앙선은 편도 124㎞의 수도권 최장 운행노선으로 이동시간이 2시간이 넘으며, 연간 8400만명이 이용한다. 도서관 열차는 열차 객실에 신간, 수필·문학, 평화·비무장지대·생태도서, 파주지역 인물·...
인천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담임을 맡은 반 여학생 10명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 인천지검 형사3부(박승환 부장검사)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한 초등학교 담임교사 ㄱ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10일 밝혔다. ㄱ교사는 올해 3월부터 7월 중순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