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통일 운동단체인 부산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부산 평통사)의 ‘평화발자국’ 행사가 지난 28일 마무리됐다. 평화발자국은 우리나라가 받은 침략과 이에 맞선 역사를 되짚어보는 행사이다. 지난해 ‘임진왜란에 맞선 조선 사람들’을 주제로 이 행사를 처음 시작했던 부산 평통사는 올해 ‘일제에 맞선 부산 사람...
한강하구 철책을 대신할 수중감시장비를 납품했으나 성능미달 논란을 빚었던 삼성에스디에스(SDS)와 재향군인회가 김포시를 상대로 한 민사소송에서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1부(재판장 전현정)는 26일 사업자인 삼성에스디에스와 재향군인회가 김포시를 상대로 낸 채무부존재 확인 민사소송에서 원고의 청...
인하대가 강의실에서 진행되는 강의를 인터넷으로 전 세계 어디서나 수강할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인하대 최순자 총장은 27일 대학 본관에서 필립 머레이 블랙보드(Blackboard) 아시아지역 부사장과 ‘차세대 교수학습 플랫폼 구축 및 온라인 대중 공개수업(MOOC) 콘텐츠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
전북도교육청은 폭설로 전북지역 7곳 학교가 27일 하루 휴업했고, 22곳 학교가 등하교 시간을 조정했다고 이날 밝혔다. 갑작스런 폭설로 이날 오전 10시 현재 임실지역 7개 초·중학교가 휴업했다. 휴업 학교는 모두 임실군에 있으며, 운암·갈담·덕치·마암·신덕초·지사초등학교와 운암중학교 등이다. 이와함께 김제 4곳...
부산지방경찰청은 고등학교 한 학급 학생 전체를 나무 몽둥이로 때린 혐의(아동복지법 등)로 음악교사 ㄱ(53)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ㄱ씨는 지난달 28일 부산의 한 고등학교의 음악실에서 리코더 실기평가 성적이 나쁘고 수업 태도가 좋지 않다며 1학년 한 학급 22명 학생들의 허벅지를 길이 1m가량의 ...
제주도와 중국 하이난이 지역간 인문교류를 활성화하고 있다. 제주도는 도와 제주관광공사를 비롯해 도립무용단, 합창단, 국악실내악단 등으로 구성된 190여명의 인문교류단이 25~28일 하이난성에서 각종 문화예술 교류사업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인문교류단은 그동안 외국과의 교류단 규모 가운데 가장 크다. ...
제주지역 부동산값 급등과 재건축 기대심리로 지은 지 30년이 된 아파트가 3.3㎡에 2200여만원에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재건축 여부로 주목받고 있는 제주시 이도주공아파트다. 공무원연금공단이 한국자산관리공사의 공매사이트 온비드를 통해 지난 25일 제주시 이도주공아파트를 공매한 결과, 416명의 응찰자가 몰...
전남 신안군은 28일 안좌면 박지·반월도 일원에서 가고 싶은 섬 걷기 행사를 연다. 안좌면 두리선착장을 출발해 천사의 다리 1.5㎞, 박지도 3.3㎞, 반월도 3.4㎞ 등 8㎞를 2시간30분 동안 걷는다. 특히 반월도의 높이 151m 견산 능선을 걸을 때는 서양화가 김환기의 작품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를 연상...
국립전주박물관은 전주문화유산연구원과 공동으로 국제 학술심포지엄 ‘오월과 후백제’를 27일 오전 10시 강당에서 연다. 이번 심포지엄은 전주박물관에서 12월20일까지 진행 중인 기획특별전 ‘당송전환기의 오월(吳越)’과 연계한 행사로, 중국 오월과 후백제의 밀접했던 교류관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했다. ‘후백제와 ...
농어촌 주민들이 수돗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마을 상수도 시설의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전남도의회 권욱 의원은 26일 행정사무감사에서 “전남에는 급수량 500t, 이용자 2500명 미만인 농어촌 소규모 상수도가 2403곳에 이른다. 이 가운데 네 곳 중 한 곳은 외부인의 출입을 제한할 수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