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에서도 경제부지사와 지방공기업, 출자·출연기관 대표를 임명할 때 인사청문회를 도입해 사전에 검증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배진석 경북도의회 의원(새누리·경주)은 25일 도의회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인사청문회를 도입해 김관용 경북지사가 산하기관장을 임명하기 전에 검증을 거쳐야 한다”고 말했...
경기도 포천시의회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시의원 3명이 25일 서장원(57·새누리당) 포천시장을 상대로 의정부지법에 시장 직무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포천시의원들은 소장에서 “서 시장은 포천을 행복 넘치고 살맛나는 도시로 만들겠다는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어려워졌고 공직자 신뢰에 커다란 상처를 남겼...
경기도 파주지역 농민과 시민·환경단체 회원들이 25일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임진강 준설과 보 설치 계획을 중단하고, 임진강을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해줄 것을 주장하며 경기도와 도의회의 협조를 요청했다. 시민사회단체들은 이날 “평화와 생태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교육의 장인 비무장지대(DMZ) 일원...
이재명 경기도 성남시장이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청년배당 조례안’이 성남시 의회 여야 의원들의 격론 끝에 상임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까지 나서 ‘(청년들의 표심을 사기 위한)매표 행위’라고 비난한 바 있다. 성남시 의회는 지난 24일 문화복지위·도시건설위·경제환경위·행정기획위 등 4...
인천의 한 경찰관이 같은 부서 여경에게 성희롱 발언과 함께 부적절한 신체적 접촉을 했다는 신고가 돼 경찰이 감찰 조사에 나섰다. 인천의 한 경찰서 ㄱ(여) 순경은 최근 경찰서 청문감사관실을 찾아 “올해 6∼7월께 동료 남성 경찰관 ㄴ경사로부터 회식 자리에서 (성과 관련된) 부적절한 발언을 들었다”고 토로했...
제주도가 앞으로 개인이 이용하는 사설 지하수 허가를 제한하는 등 지하수 공공관리 체계를 크게 강화하기로 했다. 제주도 수자원본부는 24일 제주의 공유자원인 지하수를 지속적으로 이용 가능한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하수 공공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관광객 증가와 함께 각종 ...
제주시 도심 지역의 시각장애인용 음향신호기가 기준에 부적합하게 설치된 것으로 조사됐다. 제주장애인인권포럼은 24일 제주시 도심 지역에 설치된 시각장애인용 음향신호기 가운데 91곳 494대를 전수조사한 결과, 음향신호기 위치를 알려주는 전면 점형블록이 설치된 곳이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