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굴을 파고 들어가 지하 송유관에 구멍을 뚫고 8억원어치의 경유를 훔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8일 송유관 안전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아무개(47)씨 등 5명을 구속했다. 김씨 등은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경북 경주시 외동읍 7번 국도변에 매설된 지름 60㎝ 송유관에 구멍을 뚫고 고압호스를 연...
부산시의회가 내년도 중학교 무상급식 예산을 사실상 전액 삭감하면서 정부가 시·도교육청에 떠넘기려는 누리과정 예산은 편성하려 해 무상급식 정책에 찬성하는 시민단체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부산시의회는 8일 “교육위원회가 ‘2016년도 부산시교육청 예산안 예비심사를 하면서 부산시교육청이 편성한 중학교 1학년...
청주공항 주변에 항공정비산업 단지를 조성하고 있는 충북경제자유구역청 등 한국,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대만 등 아시아 항공정비산업 관련 기업·기관 등은 8일 청주 라마다호텔에서 ‘2015 아시아 항공정비산업(MRO) 리그 국제 전문가회의’를 열고 8개 항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들은 결의문에서 “아시아의 항공...
충북 청주시를 연고로 한 프로축구단 창단에 제동이 걸렸다. 청주시의회는 8일 본회의를 열어 시가 낸 ‘청주 프로축구단 창단 후원에 대한 의견 제시의 건’을 다뤘다. 시의회는 이 자리에서 창단 필요성은 있지만 지금은 아니라는 결론을 냈다. 김병국 청주시의회 의장은 “창단 필요성은 공감하지만 시민들의 다양한 ...
교량 케이블이 끊어져 차량 통행이 중단된 서해대교를 우회하는 연륙교가 건설돼야 한다는 주장이 충남 당진을 중심으로 커지고 있다. 당진지역 기관장들이 참여하는 충남도계 및 당진땅 수호 범시민대책위원회는 지난 7일 충남 당진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범정부 차원에서 당진평택항 연륙교를 건설해 유사시에 ...
7일 오후 3시 강원 강릉 도교육연수원 강당엔 적막이 흘렀다. 검은 막이 걷히자 ‘밀양아리랑’ ‘산도깨비’ ‘방황’ ‘축제’ 등 귀에 익은 선율이 가슴을 타고 흘렀다. 연주는 객석에 자리한 강원지역 초·중학교 교장과 교사, 장학사 등 관객 340여명을 홀리기에 충분했다. 무대의 주인공은 강원 원주 만종초등학교 학생 45...
법무부의 사법시험 폐지 유예에 반발해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생 153명 전원이 8일 학교에 자퇴서를 제출했다. 인하대 로스쿨 학생회는 이날 오후 자퇴서 제출에 앞서 성명을 내고 “정부의 법조인 양성제도 변경에 관한 사법개혁 계획을 신뢰하여 로스쿨에 입학했다. 사법개혁은 원안대로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
전남 진도 팽목항에 세월호 참사 추모관이 세워진다. 전남도와 진도군은 8일 “2018년까지 국비 270억원을 들여 팽목항 인근 터 9만9천㎡(3만여평)에 세월호 사고를 기억하고 안전을 교육하는 추모기념시설을 건립한다”고 밝혔다. 국민해양안전관으로 이름 붙여진 이곳에는 추모탑을 비롯해 추모기념관, 안전체험관, ...
한겨레신문사 호남지사는 한겨레 수학캠프 0단계 과정에 참여할 참가자(25명)를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내년 1월13~19일(6박7일) 전남 장성군 ‘청백한옥’에서 몰입교육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국의 중학교 1학년생(2016학년도 2학년 진학)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강좌 주제는 이차방정식과 다항방정식 이해하기다. ...
5·18 민주화운동을 다룬 작은 책이 인도네시아어, 벵골어 등 5개 아시아권 언어로 번역돼 발행된다. 5·18기념재단은 8일 “광주시 사료편찬위원회가 제작한 소책자를 인도네시아어, 벵골어, 타이어(태국어), 스리랑카어, 파키스탄어 5개 국어로 번역해 3천~7천권씩 현지에서 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