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붙잡혀 범행 현장을 확인하다가 수갑을 풀고 달아나 공개 수배된 절도 피의자가 경찰의 추적을 피하려다 오피스텔에서 떨어져 숨졌다. 도주 3일만이었다. 1일 아침 8시10분께 부산 부산진구 범천동 ㄷ오피스텔 20층에서 절도 피의자 설아무개(24)씨가 3층 바닥으로 떨어져 숨졌다. 이 오피스텔에 숨어 있던 ...
제주를 찾는 내국인 관광객이 처음으로 한해 1000만명(연인원)을 넘어섰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올해 들어 지난 27일까지 제주를 찾은 내국인 관광객이 1000만6645명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내국인 관광객이 한해 1000만명을 넘은 것은 1970년대 제주도 관광산업이 본격 시작된 이후 처음이다. 올해 내국인 관광객...
서울형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 13곳 중 하나인 용산구 해방촌의 ‘마중물 사업’ 8개가 확정됐다. 주민 398명이 참여한 주민협의체가 사업 선정을 주도했다. 서울시는 해방촌 일대 재생사업으로 신흥시장 활성화, 공방·니트(편직)산업 특성화, 테마(주제)가 있는 길 조성, 안전 환경 조성, 녹색마을 만들기, 주민 역량 강...
서울 마포구에서 대형마트 입점에 반대했던 주민·상인이 대형마트와의 오랜 갈등 끝에 양쪽이 맺은 상생협력안의 하나로 추진된 ‘망원시장 고객지원센터’가 30일 문을 열었다. 망원시장 상인회는 30일 박홍섭 마포구청장, 정청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진병호 전국상인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망원시장 내 세...
경기도가 추진중인 53억원대 방송시스템 개선사업을 놓고 ‘도지사 측근용 사업’ 논란이 일고 있다. 남경필 경기지사의 참모가 방송 사업자인 자신의 형과 함께 담당 공무원을 찾아가 사업을 설명하는가 하면, 새누리당 경기도의회 고위 관계자까지 이를 거든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등의 말을 종...
내년 2월 경북도청이 대구에서 경북 안동으로 옮겨가면, 대구시청 청사를 현재 경북도청 자리로 이전하려는 대구시 계획에 대해 대구시의회와 대구시청 공무원 노조가 반발하고 나섰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최근 시의회 시정질문에 답변하면서 “올해 12월 중으로 경북도·경북도교육청과 각각 터 무상사용 계약을 맺고,...
충남지역 초·중·고교의 인권교육이 부분적으로 이뤄져 아동·청소년의 인권 개념이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인권교육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충남도가 30일 내포신도시 도청 중회의실에서 연 ‘아동·청소년 인권실태조사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자료를 보면, 인권교육을 받은 경험을 묻...
강원 동해 무릉계곡 주변에 아토피 등 환경성 질환 치유와 예방을 위한 ‘동해무릉건강 숲’이 문을 연다. 동해시는 전국 최고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무릉계곡 명승지 일원에 건립된 환경성 질환 예방·관리 센터인 동해무릉건강 숲이 1일 개관한다고 30일 밝혔다. 동해무릉건강 숲은 2만1552㎡ 터에 100여명을 동시...
신찬미(24)씨가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시관광협회가 주관한 ‘2015 대전관광사진 전국공모전’에서 ‘남간정사의 아침’으로 대상을 차지했다. 신씨의 작품은 벚꽃 등 봄꽃에 둘러싸여 화창한 남간정사의 봄 풍경을 생생하게 담았다. 이번 공모전에는 242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37점이 입상했다. 입상작 전시회는 오는 10~...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임각수(68) 충북 괴산군수가 집행유예로 풀려나 6개월 만에 군정에 복귀했다. 청주지방법원 형사합의11부(재판장 정선오)는 30일 외식업체로부터 뇌물 1억원을 받은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임 군수에게 징역 6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법원은 뇌물 1억원을 받은 혐의는 무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