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때 경북지역에서 이름 모르게 숨져간 민간인 희생자들을 추모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경북도의회는 2일 최병준(새누리·경주) 의원이 발의한 ‘경북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추모를 위한 위령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행정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 조례안은 오는 11일 본회의에서 처...
내년부터 다중이용시설이나 일정 규모 이상의 공장은 지붕에 쌓인 눈을 의무적으로 치워야 한다. 국민안전처는 개정된 자연재해대책법령에 따라 특정관리대상시설(다중이용시설), 연면적 500㎡ 이상 공장, 시특법(시설물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1·2종 시설물 관리자에게 지붕 제설 의무가 부여된다고 1일 밝혔다. ...
시민과의 소통을 강조하고 있는 유정복 인천시장이 시 산하 공사·공단 사외이사의 시민단체 몫을 없애 ‘말과 행동이 다르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1일 인천시와 인천참여예산네트워크 등의 말을 종합하면, 시민단체 추천 몫으로 임기가 올해 말 끝나는 인천교통공사 사외이사 1명을 지난 28일 공모하면서 시민단체 추...
노동운동 ‘무풍지대’인 국내 정유업계에 통상임금 문제로 파문이 일고 있다. 통상임금 관련 공동교섭 요구를 회사가 계속 거부하자, 노조가 단체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에스케이이노베이션, 에쓰오일, 현대오일뱅크, 에스케이인천석유화학 등 정유 4사 노조는 1일 “각 회사 쪽에 3차례 공문을 보내 통상임금 공동교섭...
국내에서 처음으로 인공 부화·사육에 성공한 새끼 명태 100마리가 동해안에 방류됐다. 멸종 위기에 놓인 ‘국민 생선’ 명태가 부활할지 눈길을 끈다. 강원도는 1일 고성군 현내면 저도어장에서 명태 치어 100마리를 시험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들 치어는 강원도 해양심층수수산자원센터가 지난해 동해안에서 잡은 명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