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축구단인 강원에프시(FC)가 2년 연속 2부 리그 잔류라는 부진한 성적을 기록하면서 대표이사 사퇴 등 쇄신론뿐 아니라 해체론까지 제기되며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 강원도의회 사회문화위원회는 1일로 예정된 예산안 심사에서 임은주 강원에프시 대표가 다음달까지 사퇴하지 않으면 내년에 당초 예산으로 지...
제20회 전주인권영화제가 2~4일 전북 전주시 고사동 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열린다. 1996년 시작해 올해 20번째를 맞는 이 영화제는 올해도 시민들에게 인권 의미를 되새기는 장을 마련했다. 올해 주제는 ‘색을 지우다’로 여성 노동자의 애환을 다룬 개막작 <위로공단> 등 10편을 상영한다. 독립영화관 1층 전시관...
제주를 찾는 내국인 관광객이 처음으로 한해 1000만명(연인원)을 넘어섰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올해 들어 지난 27일까지 제주를 찾은 내국인 관광객이 1000만6645명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내국인 관광객이 한해 1000만명을 넘은 것은 1970년대 제주도 관광산업이 본격 시작된 이후 처음이다. 올해 내국인 관광객...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으로 의원직을 잃었다가 최근 법원의 의원직 지위 인정 판결을 받은 전북도의회 비례대표 이현숙(51) 의원이 1년 만에 다시 등원한다. 전북도의회는 30일 기자회견을 열어 “이 의원이 최근 의원직 지위를 인정한 법원의 판결에 따라 의정활동을 재개하게 된 것을 환영한다. 이 의원...
1950년 6·25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을 이끈 맥아더 장군의 이름을 딴 ‘명예도로’가 인천에 생겼다. 인천시는 중구 월미도 입구에서 자유공원 맥아더 장군 동상까지 1.75㎞ 구간 도로를 ‘맥아더 길 명예도로’로 지정하고, 12월2일 오후 자유공원 광장에서 한국자유총연맹 인천지부 주최로 도로 지정 기념 축하 퍼레이...
제주를 찾는 내국인 관광객이 처음으로 한 해 1000만명(연인원)을 넘어섰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올해 들어 지난 27일까지 제주를 찾은 내국인 관광객이 1000만6645명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내국인 관광객이 한 해 1000만명을 넘은 것은 1970년대 제주도 관광산업이 본격 시작된 이래 처음이다. 올해 내국인 ...
불법 개조한 고속 어선으로 ‘원정 소매치기’ 일당을 일본에 실어 나른 밀항 조직이 붙잡혔다. 부산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30일 바다에서 고속으로 항해할 수 있도록 어선을 불법 개조한 뒤 밀항자들을 일본으로 실어 나른 혐의(밀항단속법)로 김아무개(55)씨 등 3명을 구속했다. 또 밀항을 알선한 허아무개(78...
조선대 총학생회 간부의 허위 장학금 수령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나선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29일 조선대에서 발생한 일련의 사건들에 대해 수사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부분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학교 관계자와 학생들을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조선대 총학생회 ...
정부가 전국 국립대 중 처음으로 2순위 후보자를 총장으로 임명한 것에 반발해 온 순천대 교수들이 총장 취임식 장 앞에서 꽃상여를 메고 반대 시위에 나선다. 29일 ‘순천대 비민주적 총장임명 철회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쪽의 말을 종합하면, 비대위는 30일 아침 9시30분 순천대 70주년 기념관 앞 광장에서 “대학...
광주광역시의 한 사립대 의학전문대학원에 다니는 ㅇ씨는 지난 3월 연인 사이인 학교 동기 남성한테 전화를 받았다. 이 남성은 ㅇ씨에게 “술마시고 이제 집에 들어간다”고 했다. 잠결에 전화를 받았던 ㅇ씨는 “응, 알았어. 잘자”하고 전화를 끊었다. 이 남성은 잠시 후 다시 전화를 걸어 “전화를 싸가지없게 받았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