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내 전통시장이 기업과 손잡고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지자체 주도의 비가림시설 등 시설 현대화 사업 위주에서 벗어나 마케팅 비법 전수 등 기업의 사회공헌 사업을 활용한 색다른 전통시장 살리기 노력이 눈길을 끈다. 강원도는 올해 삼성에스디에스 등 6개 기업과 손잡고 7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조리법 개...
자연성을 회복하고 하굿둑의 수문을 늘려 강의 건전성을 높이는 내용을 담은 금강의 미래 비전이 나왔다. 금강은 국가하천이지만, 충남의 젖줄이므로 충남도와 기초자치단체가 고민해 관리 방안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관심을 끈다. 충남도는 7일 도청에서 ‘금강비전 시행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금...
충북도와 충북교육청이 낸 내년 예산안을 심의한 충북도의회 상임위원회가 유례없이 예산을 대폭 삭감하자 도와 교육청은 물론 시민단체 등 관련 단체 등까지 반발하고 있다. 충북교육청은 내년도 예산으로 8397억8200여만원을 세워 의회에 제출했지만 의회 상임위가 542억7800여만원을 삭감했다고 7일 밝혔다. 주요 ...
전북 전주시는 7일 “‘짝퉁 한옥을 허가하지 않겠다’는 전주시 의견을 국토교통부가 ‘한옥건축기준 제정안’에 반영하겠다는 답변을 내놓았다”고 밝혔다. 국토부가 한옥건축 보존 내용을 담은 시의 ‘전주전통문화구역 지구단위계획 구역 및 계획’에 따라 시행할 수 있도록 허용한 것이다. 국토부가 시에 보내온 ‘전주시 ...
꼬막·매생이·키조개 따위 수산물에 원산지인 시·군을 표시해 신뢰를 높이고, 판로를 열려는 ‘수산물 지리적 표시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남도는 7일 “전국에서 수산물 지리적 표시제 등록을 마친 품목 21개 중 80.9%인 17개를 전남이 차지했다. 이밖에도 4개의 등록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남...
전남도가 예정 터를 사들인 뒤 사업 타당성이 낮다며 중단한 도초도 사파리 아일랜드 사업의 대안을 찾지 못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전남도는 7일 “박준영 전 지사가 추진한 뒤 이낙연 현 지사가 중단한 도초도 야생동물 사파리 아일랜드 사업의 대안으로 관광·농업·수산 분야를 검토중이나 투자자가 좀처럼 나타나지 ...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교장이 공모 과정에서 학교경영계획서를 표절해 제출한 사실이 드러나 직위해제됐다. 세종시교육청은 “경영계획서 표절은 교원의 성실 의무와 품위 유지 의무를 위반한 것이다. 인사 검증을 강화하는 대책을 세우겠다”고 7일 밝혔다. 박 교장의 표절 의혹은 최근 수도권의 한 시민단체가 경찰에...
서울시가 순직 소방관 예우를 위한 장례기준을 신설하기로 했다. 소방관은 최근의 서해대교 사고 등 화재현장에서 목숨을 잃는 일이 많지만, 경찰이나 군인과 달리 별도의 장례기준이 없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소방관 사기 진작 차원으로 장례기준을 신설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군인은 대통령령인 군예식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