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공주보에서 예당호로 물을 공급하는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를 하지 않기로 했다. 사업 완공 시기가 2017년이어서 내년 가뭄에는 쓸모가 없는데도 사업 타당성조차 따지지 않겠다는 것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농업·농촌 부문 가뭄 종합대책’을 보고했다. 이 내용을 보면, 애초 농...
광주시는 롯데쇼핑㈜ 광주월드컵점이 시의 사전 승인을 받지 않고 가게를 위법하게 재임대한 것과 관련해 경찰에 고발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위반 혐의로 롯데쇼핑을 고발할 방침이다. 시 감사 결과, 롯데쇼핑 광주월드컵점은 시가 승인한 면적(9289㎡)을 3901㎡ 초과해 1만3190㎡를 ...
청소년들이 겨울방학 동안 2만원으로 섬 여행을 할 수 있게 됐다. 전남도는 1일 25살 이하 청소년들이 목포·완도 등지 서남해안의 섬들을 여행할 수 있는 연안여객선 자유이용권 ‘바다로’를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바다로’는 청소년들한테 싼값으로 섬 여행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여객선 선사는 겨울 비수기에 ...
충북도와 청주시 등이 충북경제자유구역청 청주에어로폴리스지구에 들이려는 항공정비산업단지(MRO)가 본궤도에 올랐다. 충북도와 충북경제자유구역청, 청주시 등은 스타항공우주, 우성진공, 이엔씨테크 등 업체 3곳과 235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 협약을 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스타항공우주는 경북 예천의 ...
목사가 요양 시설을 운영하면서 시설 수용 노인 등을 쇠사슬로 묶고 감금·폭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충북 영동경찰서는 요양시설 수용 노인을 강제로 가두고 때린 혐의로 한 교회 ㅂ(63) 목사를 구속했다고 1일 밝혔다. 이 목사는 지난해 10월께 자신이 운영하는 한 요양 시설에서 알코올성 치매 등으로 ...
민주수호 대전운동본부는 1일 오전 대전경철청 앞에서 ‘공권력 남발 대전경찰청장 규탄’ 기자회견을 열어 “대전경찰청장은 지난달 14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1차 민중총궐기 집회와 관련해 무차별적인 출두 요구서를 남발하고 불법적인 조사를 하고 있다”고 규탄했다. 이 단체는 대전지역 종교·정당·시민사회 등 ...
충남도교육청(cne.go.kr)은 2일부터 2016학년도 후기 고등학교 원서접수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원서접수 일정은 2~3일 천안지역 특수지학교인 목천고(6학급·168명), 성환고(3학급·84명), 천안제일고(2학급·72명)가 원서를 접수해 5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특수지학교 전형은 중학교 내신성적(200점 만점)만으로 신입...
인천지역 새도시 고층아파트에서 아파트 거실과 안방 유리창이 ‘펑’소리와 함께 깨지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아파트 시공사는 원인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어 주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1일 인천시와 인천새도시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전 10시 남동구 논현동 ㅇ아파트 30층 ㄱ씨 집 거실 유리창이 깨지...
실질적인 지방자치를 실현하려면 중앙집권적 국정 운영이 개선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전국지방분권협의회는 민선지방자치 20년을 맞아 지난 30일 충남 예산에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전국 분권협의회 위원과 공무원 100여명은 지방분권과 바람직한 균형발전 전략에 대해 토론하고 공...
국내에서 처음으로 인공 부화·사육에 성공한 새끼 명태 100마리가 동해안에 방류됐다. 멸종 위기에 놓인 ‘국민생선’ 명태 부활의 신호탄이 될 수 있을지 눈길을 끈다. 강원도는 1일 고성군 현내면 저도어장에서 명태 치어 100마리를 시험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류는 오는 18일 예정된 본 행사에 앞서 원통 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