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시내버스와 하수도 요금이 오른다. 울산시는 지난 10일 물가대책위원회를 열어 버스요금과 하수도 사용료 조정안을 원안대로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버스 요금 인상 시기는 버스 운송업계의 요금조정 신고 뒤 결정될 예정이다. 일반버스 요금은 성인 카드 기준 1140원에서 1250원으로 9.6%, 현금 승차 때...
인천시 부평구가 퇴임하는 환경미화원 일자리 일부를 사회적기업에 맡기는 방안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부평구는 올해 말 퇴임하는 환경미화원 9명의 자리 가운데 2명은 신규 채용하고 나머지 7명의 일자리를 사회적기업에 맡기는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10일 밝혔다. 부평구 22개 동 가운데 1개 동의 청소업무를 사...
서울시가 청년 지원사업과 함께 서울역고가 공원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등 ‘박원순 표’ 정책사업에 예산을 본격 투입한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2016년도 예산안을 27조4531억원으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예산 증가폭은 7.6%(1조9347억원)다. 회계상 중복을 제외한 순계예산(24조1660억원)만 따...
경찰이 서울역고가에 대한 서울시의 교통안전 대책이 “전혀 문제가 없다”면서도 교통안전 심의를 또 미루기로 했다. 서울시는 이달 말 고가를 통제하겠다고 밝힌 바 있어, 사실상 고가가 통제된 뒤에야 교통체계 개선 대책이 강구될 가능성이 커졌다. 서울지방경찰청은 10일 보도자료를 내어 “서울시가 ‘11월29일 0시...
경기도 성남시가 ‘새집증후군’을 막기 위해 ‘건강친화형 주택건설 기준’을 마련해 시행한다. 이는 국토부 고시보다 강화된 조치로, 전국 첫 시도라는 게 시 설명이다. 성남시는 공공건축물과 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물을 지을 때 오염물질을 흡착해 줄이는 기능성 자재 사용을 의무화하도록 한 자체 기준을 건축심의에...
누리과정 예산 편성 문제에 따른 경남도와 경남도교육청의 마찰이 시민사회단체의 찬반 논란으로 확산되고 있다. 지난 5일 경남도는 내년 예산안에 누리과정 예산을 직접 편성해 집행하고, 대신 그만큼의 액수를 경남도교육청에 줘야 할 교육비 특별회계 전출금에서 빼겠다고 발표했다. 경남도 방침대로라면 내년에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