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19일 오후 3시 대전 배재대 대덕밸리캠퍼스에서 권선택 대전시장과 김인식 대전시의회 의장, 설동호 시교육감, 여성단체 관계자 10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 배재대 아이시티(ICT) 융합 여성새로일하기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이 센터는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분야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을 돕는다...
경기도 수원중부경찰서는 19일 1천원짜리 건빵을 건강식품인 것처럼 속여 팔아 억대의 폭리를 취한 혐의(사기 및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로 조아무개(79)씨를 구속했다. 조씨는 2007년부터 최근까지 서울시 송파구의 한 주택가 지하 월세방에서 김아무개씨 등 192명에게 건빵, 라면, 한방 추출물, 선식 ...
제주도내 관광숙박시설이 2018년이 되면 지금보다 갑절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돼 공급 과잉이 우려된다. 이 가운데 관광호텔은 이 시기가 되면 4300실 이상이 남아돌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제주발전연구원이 18일 발표한 ‘제주지역 관광숙박시설 수요공급 분석을 위한 기초연구’를 보면, 오는 2018년에는...
최근 광주 서구청의 무기계약직(공무직) 직원 채용 이후 ‘특혜 채용’ 의혹이 일고 있는 것과 관련해, 전국공무원노조 광주지역본부가 수사의뢰를 검토하기로 했다. 전국공무원노조 광주지역본부 서구지부 관계자는 18일 “최근 서구청 일부 무기계약직 공무원 특혜·보은 채용 논란을 주시하고 있으며, 의혹이 커지면 ...
원자력발전소에 가까이 살수록 방사성 물질인 삼중수소에 더 많이 노출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주시 월성원전·방폐장 민간환경감시기구(위원장 최양식)는 경주 주민을 상대로 삼중수소 체내 축적 정도를 조사한 결과 원전에 가까이 사는 경주 양남면, 양북면, 감포읍 주민의 삼중수소 검출률이 89.4%로 나왔다...
임진왜란 당시 경상·전라·충청 등 삼도의 수군을 지휘했던 통제영이 복원된다. 전남 여수시는 18일 “여수 진남관 일대는 삼도수군통제사였던 이순신 장군이 왜군에 맞서 해전을 지휘했던 공간”이라며 “화재로 사라진 통제영의 건물 8채를 복원해 역사유적으로 보존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2022년까지 150억원을 들여...
서울시 등과 수도권매립지 연장에 합의한 인천시가 시 국장 출신 간부 공무원을 매립지관리공사 상임이사로 임명하도록 단수 추천한 데 이어 또다른 시 간부 출신 공무원을 공사 사업이사로 임용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수도권매립지공사 노조는 18일 성명을 통해 “인천시가 전문성을 무...
코레일은 서울발 대전행 밤 11시30분 케이티엑스 열차의 운행을 17~18일에 이어 19일과 20일, 9월 7~10일 등 모두 8일 동안 중단한다고 18일 밝혔다. 코레일은 수도권고속철도 건설공사 가운데 광명~천안아산(74㎞) 연결 구간에 고속분기기를 설치하는 공사를 하게 돼 고속열차 막차의 운행을 일시 중단하게 됐다고 ...
경기 동두천경찰서는 지난 4월부터 석달 동안 24차례에 걸쳐 취객의 주머니나 문이 열린 차량을 털어 금품 1700여만원을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절도 등)로 박아무개(43)씨를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 박씨는 동두천시 일대의 아파트 단지에 주차된 차량 4대를 털고, 지행역 인근에서 술에 취해 잠든 피해자 20여명의...
“원자력발전소 건설 여부를 주민투표로 결정합시다.” 경북 영덕에 원전을 지을지 여부를 주민투표로 결정하자는 목소리가 갈수록 확산되고 있다. 불교, 기독교, 천주교 등 전국 5개 종단에 소속된 종교단체 30여곳은 18일 오전 11시 영덕군 영덕읍 영덕군청 앞에서 주민투표을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