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는 다음달 11일 송도컨벤시아에서 ‘2015 인천 국제기구-마이스(MICE) 커리어 페어’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인천 마이스 잡 페어’ 행사를 확대해 국제기구가 참여하는 마이스·국제기구 분야 채용 박람회로 준비됐다. 마이스는 회의(Meeting), 포상 관광(Incentive travel), 컨벤...
2년 전 전북지역 한 장애인 특수학교에서 발생한 성폭력 사건을 해당 학교에서 축소·은폐한 것과 관련한 전북도교육청의 징계가 ‘솜방망이 처분’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전북교육청은 이 사건 해당 학교 관련자에 대해 정직(1개월) 1명, 감봉(1~3개월) 3명, 불문경고 2명으로 징계를 결정했고, 도교육청 관련자 5명은 ...
장기화하고 있는 부산시청 홍보전광판 노동자 고공농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서병수 부산시장이 적극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 민주노총 부산본부, 천주교 부산교구 정의평화위원회 등 29개 단체는 17일 부산시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늘로 124일째 고공농성을 이어가고 ...
경북지역에서 매달 평균 3만원씩을 내 저소득층을 돕는 ‘착한가게’ 1000호점이 ‘탄생’했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7일 안동시 목성동주교좌 성당 안에 있는 예비 사회적 기업인 ‘카페 에스포와’(대표 박선애)가 착한가게 1000호점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유기농 커피 등 음료를 파는 이 가게는 안동지역 자활센...
“느닷없이 일시금과 연동해 임금피크제를 들고 나오면서 협상이 틀어졌다.” 17일 전면파업에 들어간 금속노조 금호타이어지회(지회장 허용대)는 “회사에서 임금피크제 도입 요구만 철회하면 파업을 유보하겠다고 했지만 회사가 거절했다”고 주장했다. 노조가 정해진 정년까지 고용을 보장하는 대신 일정 연령에 도달...
경영 개선으로 만성 적자의 늪에서 탈출을 꿈꾸던 강릉의료원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때문에 발목이 잡혀 직원 급여까지 걱정해야 할 상황에 처했다. 강원도 지방의료원인 강릉의료원은 오는 20일로 예정된 직원 급여 등을 지급하기 위해 시중은행에서 15억원을 대출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강릉의료원은 대...
충남 청양 ‘석면광산·폐기물처리업체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는 17일 충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검찰과 충남도는 강정리 석면·사문석 폐광에 대한 추가 채굴 허가 과정과 폐광 일대에 불법으로 쌓아둔 폐기물에 대한 수사와 행정처분을 신속하게 처리하라”고 촉구했다. 공대위는 성명서에서 “강정리 비봉광산은 ...
지난해 9월 치러진 인천아시안게임을 위해 건설된 경기장들이 ‘세금 먹는 하마’로 전락했다. 인천시는 1조7천억원의 예산을 들여 지은 아시안게임 경기장 16곳의 올해 유지관리비가 203억원이며, 예상 수입은 37억원이라고 17일 밝혔다. 영업수지율이 18.2%인 셈이다. 인천시는 아시아드주경기장 운영 수입으로 다...
경기 안성시가 하수도 보급률을 높이고자 민간자본을 유치해 하수시설을 설치한 뒤 앞으로 4년간 하수도요금을 최고 382%까지 올리기로 했다. 투자비용 보장을 위해 20년간 3720억원을 상환해야 하기 때문이다. ‘하수도요금 폭탄’을 맞은 시민들은 사업협약서를 공개하라는 집단소송에 나섰다. 안성시의회 김지수(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