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4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영향으로 국제선 항공편이 감소해 광복절 연휴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지난해보다 줄어들 전망이다. 제주도관광협회는 10일 광복절 연휴를 하루 앞둔 13일부터 나흘 동안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은 17만8000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8만4000여명에 견줘...
울산시와 전북도의 청소년단체협의회가 12~14일 울산에서 광복 70돌을 기념해 두 지역간 청소년 문화교류 캠프를 연다. ‘두 개의 원으로 그리는 태화강 이야기’를 주제로 한 이 캠프에는 울산과 전북의 중·고등학생 각 40명이 참가해 지역간 문화 격차를 좁히고 리더십 배양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펼...
이른바 ‘경남발 무상급식 중단사태’를 주민투표로 해결하자는 시민사회단체의 요구를 경남도가 받아들이지 않아 제기된 주민투표 청구인 대표자 증명서 불교부처분 취소 소송이 1심에서 기각됐다. 경남 시민사회단체들은 즉각 항소하겠다고 밝혔다. 창원지법 행정1부(재판장 김경수)는 11일 시민사회단체 대표 4명이 ...
청주시는 2018년까지 국비 등 120여억원을 들여 청원구 내수읍 초정리 초정원탕 주변에 세종대왕 초정 행궁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초정약수 주변 3만6천㎡에 행궁을 조성할 계획이며, 2560㎡에 행궁 건물 10여동을 지을 참이다. <세종실록>을 보면, 세종대왕은 1444년 2월 초정에 행궁을 짓고 3월과...
폭염 속 단수 사태로 충청 청주 시민들의 불만과 비판이 들끓고 있는데도 청주시의회 의원들이 잇따라 ‘공무 국외여행’을 추진해 물의를 빚고 있다. 더욱이 시의회는 단수 사태 당시 특별위원회 구성과 진상규명 약속을 했지만 시의 조사를 지켜본 뒤 특위 구성 여부를 정하기로 한발 빼 비판을 사고 있다. 청주시의회...
경기도 안양시의회 문수곤 대표의원, 이문수 부의장 등 새정치민주연합 시의원들은 11일 “지난해 6·4지방선거 당시 새누리당 이필운 후보가 새정치민주연합 최대호 후보를 상대로 제기한 측근비리 의혹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받아 허위사실 유포였음이 밝혀졌다”며 이필운 안양시장직 사퇴를 촉구했다. 문 의원 등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