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균 등이 검출된 180억원 상당의 떡을 시중에 유통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송학식품이 사건이 알려진 직후 인터넷 홈페이지에 거짓 사과문을 올린 것으로 경찰수사에서 드러났다. 또 이 사건 지휘를 맡은 검찰은 송학식품의 실질 오너만 구속영장청구 대상에서 제외시켰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송학식품 대...
국내 최대 지하쇼핑센터인 부평지하도상가가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육성된다. 중소기업청이 공모한 국비지원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으로 선정됐다고 31일 인천시가 밝혔다. 부평지하도상가는 미국 월드레코드아카데미로부터 ‘단일 면적최다 지하상가 점포의 수’로 세계기록을 인증받았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
박근혜 대통령 지역공약사업으로 울산에 짓게 될 국립산업기술박물관 건립 지원을 위한 울산시와 관련 기관간의 상호협력 협약 체결이 잇따르고 있다. 울산시와 대전의 국립중앙과학관은 31일 울산시 서울본부에서 ‘국립산업기술박물관 건립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협약서에서 우리나라 산...
군부대가 주둔해 지난 50년간 접근이 통제됐던 인천 문학산 정상이 시민들에게 개방된다. 인천시는 국방부와 합의해 문학산 정상을 10월15일 ‘인천시민의 날’에 개방한다고 30일 밝혔다. 문학산(높이 213m)은 인천 중심부에 위치해 ‘인천의 배꼽산’, ‘인천의 진산’으로 불린다. 백제 초기 축조된 것으로 추정되는 둘레...
경남도의회가 8월14일을 ‘기림일’로 지정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지원하기 위한 조례를 만들었다. 경남도의회는 30일 본회의를 열어 김지수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이 대표발의한 ‘경상남도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생활안정지원 및 기념사업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이 조례는 올바...
‘평화의 소녀상’이 시민들의 힘으로 광주에 세워진다. 광주시는 새달 14일 오후 3시30분 청사 앞 ‘시민의 숲’에서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제막식에서는 일본군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활동과 근황이 담긴 영상물이 상영되고 관련 사진들도 전시된다. 광주여성필하모니오케스트라가 할머니들의 ...
대전에서도 정부 차원에서 원자력시설 안전 점검을 하고 관련 정보를 시민과 공유하는 민관 협의체가 출범했다. 대전원자력안전협의회(대전원안위)는 30일 대전시 유성구 구성동 원자력안전기술원 대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열어 주요업무 계획과 협의회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대전원안위는 국무총리 산하 원자력안전...
대공수사 기밀 등이 담긴 문서 파일을 외부에 유출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는 경찰관이 2년 전 중국에서 한국인 사업가를 불법 사찰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30일 인천지검 등의 설명을 종합하면, 대공업무 민간인 협조자 ㄱ씨는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받는 인천 중부경찰서 소속 김아무개(45) 경위를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