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 말 개통 예정인 수인선 인천구간 4개 역 이름이 최종 확정됐다. 인천시는 한국철도시설공단으로부터 최근 결정된 수인선 송도∼인천 구간 4개 역명을 통보받았다. 인천구간 4개 역명은 인하대역, 숭의역, 신포역, 인천역이다. 인하대역은 인하대 정문 앞에, 숭의역은 남구 옛 버스터미널, 신포역은 인천항...
인천시는 시립교향악단 신임 감독에 정치용(58) 지휘자를, 시립합창단 신임 감독에 김종현(55) 지휘자를 각각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정 감독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지휘과 과장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 지휘자협회 회장직도 맡고 있다. 김 감독은 중앙대 음악과와 대학원 작곡과를 졸업하고 미국 이스트...
5·18민주유공자유족회와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5·18구속부상자회 등 5·18 관련 3단체와 5·18기념재단 대표들이 11일 경기도 고양시의회를 항의방문해 5·18국가유공자를 ‘빨갱이’로 매도한 김홍두 시의원의 자진사퇴와, 새누리당 및 고양시의회의 엄중 징계를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최성 고양시장과 이화우 ...
경기지방경찰청 형사과는 11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일부 야당 국회의원들이 제기한 국가정보원 직원 임아무개씨의 자살현장 ‘오염’ 가능성에 대해 “전혀 가능성이 없다”고 일축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날 오후 경기경찰청 출입기자들에 대한 설명회에서 “소방당국으로부터 받은 현장 사진과 경찰 과학수...
지난달 3일 협력업체 노동자 6명의 목숨을 앗아간 한화케미칼 울산2공장 폐수저장조 폭발 사고와 관련해 한화케미칼 공장장과 협력업체 현장소장 등 6명의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한화케미칼 사고’를 수사하고 있는 울산 남부경찰서는 10일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 혐의로 한화케미칼 울산2공장장 유아무개(50)씨 등 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제주에서 “영리병원 반대는 굉장히 잘못된 것”이라며 영리병원 도입 필요성을 언급하자, 시민사회단체와 야당이 발끈하고 나섰다. 새정치민주연합 제주도당은 10일 논평을 내어 “당론으로 정해진 정당의 정책이 자당과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잘못된 것이라고 매도하는 것은 비신사적인 것”이라...
폭염으로 닭과 오리, 바지락 등의 폐사가 잇따르고 있다. 전남도는 10일 “33도를 웃도는 찜통더위가 지난달 26일부터 보름가량 이어지면서 나주·곡성·영암 등에서 닭 37만4278마리, 오리 4만3077마리, 돼지 130마리 등 가축 41만7485마리가 폐사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전북에서도 군산·익산·정읍 등에서 닭 1만760...
강원도가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북쪽으로 5㎞ 올리는 방안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민통선이 상향 조정되면 400여㎢가 군사시설보호구역에서 풀려 각종 개발을 할 수 있게 된다. 강원도는 현재 군사분계선 남쪽 10㎞로 정해져 있는 민통선을 5㎞ 북상시키는 것을 뼈대로 한 ‘접경지역 군사규제 개선안’을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