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 학생들이 학교 전산시스템을 해킹해 출석을 조작한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다. 인하대는 여름철 사이버 강좌인 계절 학기를 수강하는 학생 5명이 출석을 조작한 것을 추가로 적발하고 징계절차를 밟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사이버 강좌인 계절학기는 오프라인 강의실이 아닌 컴퓨터로 교수의 강의를 듣고 ...
2일 경북 영천시 금호읍에 있는 실리콘 제조업체 에스알엔티 공장에서 불산과 질산 등이 섞인 화학물질이 유출됐다. 인명 피해는 없으나, 만일을 대비해 인근 주민 150여명이 긴급대피했다. 이날 사고는 낮 12시40분께 공장 안 10t 용량 탱크의 배관 접합부가 부서지면서 탱크에 들어있던 불산 5%, 질산 60%, 물 ...
27명의 사상자를 낸 경기도 성남시 ‘판교 새도시 환풍구 추락사고’와 관련해, 성남시가 관련 행사를 공동주최했다고 허위사실을 유포한 언론사에 대해 법원이 명예훼손 책임을 물어 1500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2일 성남시의 말을 종합하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4부(재판장 오선희)는 이날 “인터넷경제신문 ...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1단독 이태우 판사는 2일 필로폰을 구매하고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구속기소된 탤런트 김성민(41)씨에게 징역 10월과 추징금 70만원을 선고했다. 이 판사는 “피고인은 2011년 3월 서울고법에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
서울시가 월세를 많이 올리지 않는 건물주에게 세금 감면 등의 혜택을 주는 조례 제정에 나섰다. 미국 뉴욕시에서 운용하고 있는 ‘임대료 안정화 조처’(rent stabilization)와 비슷한 방식이다. 또 상가세입자들이 직접 건물을 구매하려 할 때 금융지원을 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 사람들이 많이 찾아 이른바 ‘뜨...
소멸시효가 완성된 채권을 추심해 16억원가량의 부당이득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 부산연제경찰서는 2일 소멸시효가 완성된 채권을 사들여 금액을 부풀린 뒤 법원 전자소송 지급명령 신청 방법으로 시효를 부활시켜 돈을 빼앗은 혐의(사기 등)로 최아무개(36)씨 등 9명을 구속하고, 범행을 도운 법무사 박아...
제주지역 환경단체들이 생태적 가치가 뛰어난 제주시 조천읍 선흘곶자왈 주변에서 토석채취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며 이의 중단을 요구하고 나섰다. 제주환경운동연합과 제주참여환경연대, 곶자왈사람들 등 세 단체는 1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선흘곶자왈 주변 토석채취 개발사업 추진 중...
제주시청 국장의 투신으로 이어진 지역일간지 간부의 공무원 폭행 의혹 사건과 관련해 공무원노조와 시민사회단체들이 공동대응에 나선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 제주지역본부와 도청 공무원노동조합,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등은 일간지 기자의 시청 국장 폭행 의혹 사건은 우발적인 사건이 아니라 구조적인 문제...
주행 안전성 논란 등 말이 많았던 2층버스가 오는 11일부터 경기도 김포~서울 구간에서 사전 운행에 들어간다. 2층버스가 광역버스 노선에 투입되는 것은 국내 처음이다. 경기도는 이달 말 본격 운행에 앞서 11일 오후 2시부터 김포~서울시청 8601번 노선에 2층버스 차량을 투입해 사전 운행점검을 실시한다고 1일 밝...
전국의 마을활동가와 주민 3000여명이 한자리에 모이는 마을공동체 축제가 서울에서 열린다.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주민들, 마을활동가들이 모여 마을정책을 공유하고 토론하며 개선책을 마련하기 위한 축제 형식의 공론장이다. 서울시는 오는 10~12일 은평구 서울혁신파크에서 ‘제8회 마을만들기 전국대회’와 ‘2015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