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 경기지사와 원희룡 제주지사가 ‘상생’에 나섰다. 새누리당 소속인 두 지사는 31일 오전 제주도청에서 만나 업무협약식을 열고 상생협력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협약식 체결에 앞서 남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정치의 혁신을 위해 노력해왔다. 신분이 바뀌어 도지사로서 행정 혁신을 넘어 대한민국의 혁신을 위해 ...
제주 세계지질공원의 진수를 즐길 수 있는 2015 수월봉 지질공원 트레일이 제주시 한경면 수월봉 일대에서 오는 6일까지 열린다. 제주도 세계지질공원 트레일위원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난 29일부터 시작돼 오는 6일까지 제주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한경면 수월봉 엉알길과 당산봉 코스, 차귀도 코스 등...
인천지역 학부모들이 중학교 무상급식 촉구 서명에 돌입했다. 인천은 무상급식을 폐지한 경남도를 제외하고 전국에서 유일하게 중학교 무상급식이 시행되지 않고 있다. 인천학교급식시민모임 등 학부모단체와 시민단체들은 31일 인천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유정복 시장의 무관심과 새누리당 소속 시의원들의 반...
경기도는 내년도 경기도 생활임금 시급을 7030원으로 결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생활임금 6810원에 견줘 3.2% 인상된 금액이다. 월급으로 환산하면 146만9천원(209시간 기준)으로 최저임금보다 월 20만9천원, 올해 생활임금 월급보다는 4만6천원이 많다. 경기도생활임금위원회는 최저임금과 공공·민간 국제기구의 ...
충남이 환황해권 시대를 열려면 항구별로 특화된 기능을 갖추고 철도·도로망과 연계해 내륙과 해양이 동반 성장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강길모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선임연구원은 3일 ‘환황해권 시대를 선도하는 서해안 발전방향’을 주제로 충남 보령시에서 열리는 제5회 연안발전포럼에서 발표에 나서 “충남은 중...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경기도 안산 단원고 학생들이 쓰던 교실 존치를 둘러싼 논란이 재연되고 있다. 31일 경기도교육청 등의 말을 종합하면, 2016년도 고교 신입생 모집 일정이 다가오면서 현재 ‘명예 3학년’ 교실을 계속 보존할지를 놓고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일부 학부모들은 “재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면학 ...
청주국제공항 이용객이 눈에 띄게 늘면서 연 이용객 200만명 시대를 향해 날갯짓을 하고 있다. 충북도가 31일 밝힌 청주공항 이용객을 보면, 지난 7월 말까지 청주공항 이용객은 109만620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92만705명에 견줘 19%가량 늘어났다. 1997년 개항한 청주공항은 2007년 이용객 100만명 시대를 열었으...
교육부의 대학구조개혁 평가에서 무더기 하위 등급을 받은 충청·강원지역 대학과 지역 사회는 초상집 분위기다. 지역 거점 국립대인 강원대가 하위 등급을 받았으며, ‘한수 이남 최고 사학’을 자처하던 청주대는 2년 연속 ‘부실 대학’ 오명을 썼다. 강원지역은 한중대·상지대·상지영서대·강원도립대, 충북은 극동대·영동...
경북 영덕군의 원자력발전소 건설 문제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확산되며 주민투표로 건설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대한불교 조계종 환경위원회(위원장 장명 스님)와 영덕지역 조계종 사찰인 덕흥사(주지 성엄 스님)는 31일 오후 3시 영덕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영덕에 원전을 건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