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워터파크 몰카’ 동영상이 기존에 유포된 것 외에 1개가 더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사건을 조기 해결하기 위해 별도의 전담 수사팀을 꾸리기로 했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도 용인동부경찰서는 처음 해외에 서버를 둔 성인사이트에 유포된 몰카 동영상은 모두 2개인데, 국내 워터파크 3곳서 촬영된...
임진강 평화습지원에 메밀꽃 군락지가 조성됐다. 경기도는 연천군 중면 횡사리 임진강 평화습지원 주변 5만여㎡에 메밀꽃 군락지를 만들었다고 20일 밝혔다. 임진강 평화습지원은 천연기념물인 겨울철새 두루미 보호를 위해 경기도가 조성해 2012년 10월 개장한 생태공원으로, 해마다 11월에서 이듬해 2월까지 수백 마...
경북 상주지역 지주조합 등이 추진하는 문장대 온천 관광지 조성 사업 환경영향평가 본안 협의에서 절차상 이유 등을 들어 ‘반려’ 결정이 나왔다. 대구지방환경청은 20일 이런 내용을 담은 공문을 경북도와 사업 예정지인 상주시에 보냈다. 이에 따라 경북 상주지역 지주조합 등이 2019년까지 충북 괴산 등과 닿아 있...
강원도 삼척 원전 백지화를 내걸고 당선된 김양호 삼척시장에 대해 검찰과 경찰 등 사정당국이 잇따라 칼날을 들이대자 사회단체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삼척핵발전소반대투쟁위원회는 19일 ‘죄없는 김양호 삼척시장에 대한 기소는 삼척시민에 대한 기소다’는 제목의 성명을 내어 “정부는 삼척시민들의 의견을 존중하...
“영남대는 대구와 경북지역민들이 출연해서 만든 학교입니다. 대구시민대학이나 경북도립대학으로 만들어 올바른 인재들이 등록금 부담없이 맘놓고 공부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영남대학교의 전신인 대구대학 설립자 최준(1970년 작고) 선생의 손자인 최염(82)씨는 19일 오후 3시 경북대 교수회 사무실에서 ...
부산대 대학본부와 교수회가 총장 직선제를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이 대학 고현철(54) 교수가 총장 직선제를 요구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은 지 이틀 만이다. 부산대 교수회 비상대책위원회 소속 교수 5명과 대학본부 보직간부 5명은 19일 부산 금정구 장전동 대학본부 4층 교육부총장실에서 협의를 벌인 끝에 “총장 직...
제주의 ‘곶자왈’이 세상에 제 가치를 드러낸 지는 10년이 조금 넘는다. 사람들은 수풀과 돌이 얽히고설킨 제주의 원시림을 ‘곶자왈’이라고 불러왔다. 이 곶자왈을 온전히 드러내고, 그 가치를 세상에 알리는 데 앞장서온 김효철(사진)·송시태·김대신씨 등 3명이 <바람과 돌이 빚은 숲-제주, 곶자왈>(도서출판 숲...
남해에서 발생한 적조가 강원도 동해안 경계인 경북 울진까지 북상하면서 강원도와 동해안 시·군에 비상이 걸렸다. 강원도환동해본부는 20일 오후 4시 삼척 수산협동조합 회의실에서 국립수산과학원 동해수산연구소, 수산협동조합장, 시·군 해양수산과장, 양식협회 회장 등 17명이 긴급 적조 대책 회의를 연다고 19일...
서울과 경기 북부지역 15개 시·군·구 단체장들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북부구간(일산~퇴계원) 통행료 인하를 위해 공동대책협의회를 꾸렸다. 이들은 19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15개 단체장 서울외곽공동대책협의회’ 출범식을 열고, 추석 연휴 때까지 시민 300만명 서명을 받아 정기국회와 국정감사 때 남부에 ...
응급환자 이송 요청을 받고 출동한 해양경비안전서 공기부양정이 인천 앞바다에 정박 중인 선박을 들이받았다. 경찰관 7명이 다쳤다. 19일 새벽 4시46분께 인천시 중구 영종도 삼목선착장 앞 0.5마일 해상에서 200인승(87t급) 해경 공기부양정 ‘H-09’정이 바다에 정박해 있던 319t급 도선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공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