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구·경북지역 기초지방의회들이 앞다퉈 의정비를 올리고 있다. 예전엔 해마다 의정비 인상이 가능했지만 올해부터는 4년에 한 차례만 올릴 수 있도록 규정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대구 달성군의회는 최근 의원 1인당 의정비를 연간 3400만원에서 3650만원으로 8%가량 올렸다. 대구 서구의회도 의정비를 10~15% ...
울산시는 15일 지역 중소기업을 위한 수출상담회 ‘울산 엑스포트 플라자 2014’를 울산 롯데호텔에서 연다. 울산시는 울산의 주력 업종인 자동차, 기계, 석유화학, 환경·에너지 산업을 중심으로 중국, 브라질, 터키, 베트남, 인도 등 8개국 32개사 바이어를 초청해 지역 중소업체 70여곳과 일대일 상담을 추진하고, ...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권회의에 참가할 에볼라 감염 환자 발생국 관계자들이 예정보다 많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는 13일 “에볼라 감염 환자가 발생한 서아프리카 6개국에서 전권회의에 참가할 사람은 애초 예상했던 300명보다 훨씬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특...
‘부마민주항쟁 진상규명 및 관련자 명예회복 심의위원회’의 민간위원들이 편파적으로 임명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무총리실 소속 ‘부마민주항쟁 진상규명 및 관련자 명예회복 심의위원회’가 13일 공식 출범했다. 위원회는 민간위원 10명과 안전행정부 장관, 부산시장, 경남도지사, 창원시장 등 당연직 위원 4명으...
정부가 2018 평창겨울올림픽 개·폐막식 장소를 강원 평창에서 강릉으로 바꾸는 방안을 추진하자, 평창 주민들이 올림픽 반납 투쟁에 나서기로 하는 등 갈등이 커지고 있다. 평창 지역 시민사회단체 등은 13일 오전 평창문화복지센터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반대투쟁위원회’를 결성하고 평창겨울올림픽 대회 반납...
2002년 국가인권위원회가 출범한 지 12년 만에 충청권에도 지역인권사무소가 마련된다. 인권침해 구제와 인권 교육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반면, 지역 시민사회단체의 참여가 배제되고 사무소 출입 절차에 문제가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인권위는 13일 대전광역시와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북도, ...
충남도가 도민 인권을 보장하기 위한 인권선언을 만들었다. 모든 행정에 인권이 제대로 구현될지 주목된다. 충남도는 13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안희정 지사와 도민 참여단 등이 참여한 가운데 충남도민 인권선언 선포식을 열었다. 충남도민 인권선언은 2012년 만들어진 ‘충청남도 도민 인권증진에 관한 조례’와 ‘충청남...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벌인 한강 르네상스 사업의 상징으로, 한강 사용권을 민간기업에 내줘 특혜 논란을 빚은 ‘세빛둥둥섬’이 ‘세빛섬’으로 이름을 바꿔 15일 전면 개장한다. 서울시가 2006년 시민제안으로 사업을 시작해 2011년 서울 한강 반포대교 남단에 3개의 인공섬을 완공한 지 3년여 만이다. 서울시 한강사업...
전남 여수시가 주차장을 갖추지 않은 상태로 해상 케이블카(지도)의 운행 허가를 내줄 방침이어서 특혜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여수시는 13일 케이블카 사업자인 여수포마㈜가 늦어지고 있는 운행 허가를 앞당기기 위해 협약서 초안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주차장을 확보하지 않으면 운행 허가는 어렵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발생한 뒤 일본산 고철이 방사능 검사기기가 설치돼 있지 않은 전북 군산항을 통해 대거 수입되자 환경단체가 반발하고 있다. 전북녹색연합은 13일 성명을 내어 “새정치민주연합 최민희 국회의원이 발표한 국정감사 자료 ‘수입고철 방사능 안전관리 현황과 문제점’을 보면 군산항에 방사능 검사...
스위스 한 조그만 동네에서도 나이 들면 ‘뒷방 늙은이’가 돼야 한다는 것이 고정 관념이었다. <할머니와 란제리>라는 영화 속의 주인공 마르타는 기존의 케케묵은 ‘전통’을 깬다. 남편이 세상을 떠난 뒤 할머니는 뛰어난 바느질 솜씨를 살려 여성 속옷을 판매하는 가게를 내려다가 동네의 반대에 부딪힌다. 하지만...
전남도는 17~19일 무안군 홀통 해변에서 전국 윈드서핑 대회를 연다. 이 대회에는 윈드서핑과 패들링, 카이트보딩의 선수 300여명을 비롯해 동호인과 체험단 등 3000여명이 참가한다. 17~18일엔 관람객이 카누·카약 등 패들링, 딩기요트와 윈드서핑을 체험할 수 있다. 19일에는 종목별 예선을 통과한 선수들이 결승전을 ...
제주지역에 소나무재선충병이 다시 크게 번지고 있다. 지난해와 올해 초 대대적인 방제작업으로 수그러드는 것으로 보였던 소나무재선충이 서귀포시 대정읍과 제주시 한경면, 한림읍, 애월읍 등 제주 서부지역과 제주시 오등동 등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13일 제주도와 산림청이 최근 조사한 결과를 보면, 지난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