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답동성당 역사공원 조성 사업이 본격화된다. 인천시는 8일 답동성당 일원 관광자원화 사업이 국토교통부의 ‘2015년 도시활력 증진 지역 개발사업’에 선정돼 국비 49억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지방비 69억원을 더해 118억원을 들여 2018년까지 성당 입구에 주차장을 만들고 주변 건물을 철거해 성...
경기도 파주시가 지난해 국가지정문화재인 자운서원이 자리한 법원읍 동문리에 주민 협의 없이 ‘분뇨 및 쓰레기 처리시설’ 건축허가를 내준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동문리 주민들로 꾸려진 ‘하수종말처리장 쓰레기폐기물 처리시설 백지화 주민대책위원회’는 건축허가 취소와 사업 백지화를 요구...
남경필 경기지사는 취임 100일을 맞은 8일 ‘굿모닝 버스’ 등 민선 6기 경기도정 10대 과제를 발표했다. 경기도 발표 자료를 보면, 가장 첫 과제로 제시된 ‘굿모닝 버스’는 최근 광역버스 ‘입석 금지’가 유명무실해진 상황에서 현재 1만4천명에 이르는 입석 승객을 완전히 없애고, 버스 출발 간격을 평균 8분에서 2분으...
대전엑스포과학공원에 지어지는 사이언스콤플렉스의 사업자 선정 평가 항목에 공공성과 과학성이 추가됐다. 대전시는 8일 사이언스콤플렉스 사업자 선정을 위한 평가 항목에 공공성과 과학성을 추가하기로 했다고 밝히고 50점씩 배점했다. 이에 따라 평가는 5개 항목 21개 분야에서 7개 항목 24개 분야, 총점은 1000점...
울산의 산업화를 상징하는 영남화력발전소 1호기가 40여년 만에 가동을 멈추고 산업유물로 남게 됐다. 울산시와 한국남부발전㈜은 8일 울산 영남화력발전소에서 이 발전소 1호기에 대한 유물 기증 협약을 맺었다. 이 발전설비는 1962년 시작된 울산공업단지 조성에 따른 전원 확보를 위해 개발차관(AID) 등 102...
독립영화 전용관이 다음달 대구에 문을 연다. 서울 아닌 지역에 독립영화 전용관이 문을 여는 것은 처음이다. 대구경북독립영화협회는 8일 “대구 중구 수동 곽병원 인근 학원 건물 1층에 다음달 말 독립영화 전용관을 열어 운영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곧 시설공사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극장은 200여㎡에 55...
울산시와 울산상공회의소는 10~12일 제26회 울산산업문화축제를 연다. 1988년 시작돼 올해로 26회째인 이 축제는 지난해부터 보여주기식 행사에서 벗어나 노동자와 가족이 주체가 되는 축제로 탈바꿈하고 있다. 10일 저녁 7시 울산상의 대공연장에선 개막식과 근로자가요제가 열린다. 가요제에는 기업체 노동자와 가...
전북 전주교도소를 도심 외곽으로 이전하는 계획이 최종 무산돼 정치인 책임론 등 파장이 예상된다. 전주시는 최근 마감한 2차 공모에서 단독으로 응모한 삼천동 독배마을을 검토한 결과, 주민동의를 절반 이상 받아야 하는 공모요건을 충족하지 않았고, 지형이 산지여서 교도소 입지로는 부적합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원희룡(사진) 제주지사가 잇단 제주시장 낙마에도 협치와 연정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반면 제주도의회는 원 지사가 의회와 소통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원 지사는 8일 오전 취임 100일을 맞아 연 기자회견에서 “행정시장과 주요 기관장 인사청문회는 협치정신을 제대로 구현하기 위해 도지사의 권한을 대폭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