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시립대에서 국립대학법인으로 전환된 인천대를 ‘지역거점대학’으로 키우겠다며 인천도시공사를 통한 재정 지원 협약을 맺고도 이를 지키지 않아 강의동 공사가 중단되는 등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가 우려되고 있다. 인천대 교직원과 학생, 지역 단체 등은 6일 “인천시가 인천대 지원을 약속하고도 인천도시공...
오는 12일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역 고가도로가 시민들의 보행 전용 거리로 개방된다고 서울시가 6일 밝혔다. 서울역 고가도로를 미국 뉴욕의 하이라인 같은 ‘공중 보행공원’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내놓은 서울시가 실제로 시민들이 걸어보며 사업의 타당성 등을 판단해볼 수 있는 기회로 마련한 행사다. 서...
서울과 경기도를 오가는 광역버스 운행 노선에 2층버스 도입을 위한 시험 운행이 추진된다. 경기도는 다음달 중순부터 12월 초까지 2층버스(사진)를 광역버스 실제 노선에 시험 운행한다고 6일 밝혔다. 시험 운행할 2층버스는 영국 ㅇ사가 만든 79인승 차량으로 1대 가격은 7억원이다. 현재 운행 중인 국내 광역버스의...
부산항만 배후도로의 일부인 북항대교(부산항대교)와 남항대교를 연결하는 영도 고가도로(사진)가 완공됐다. 부산시 건설본부는 7일 길이 2.432㎞, 너비 18.7~22.1m, 왕복 4차로의 영도 고가도로를 개통한다. 영도 고가도로는 2008년 8월 완공된 남항대교와 지난 5월 개통된 북항대교를 연결한다. 2010년 10월 착공...
화물연대 조합원 2명이 운송료 삭감 철회를 촉구하며 고공농성에 들어갔다.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김철규 경남지부장과 박준민 거제·통영지회장은 6일 새벽 3시45분께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해양 사업장 안의 30m 높이 작업대(서비스타워) 꼭대기에 올라가 ‘운송료 인하 생존권 보장하라’고 적힌 펼침막 2개를 내...
울산시는 6일 선사시대 바위그림 문화유적인 울주군 언양읍 대곡리의 국보 285호 반구대 암각화 보존을 위한 ‘가변형 임시 물막이’(카이네틱댐) 시설의 실물 모형 사전검증 실험 및 실시설계 용역에 들어갔다. 이와 관련해 울산시는 7일 덕수궁 회의실에서 기술검증평가단 전체회의를 열어, 실험 계획안에 대한 보고를...
부산·울산·경북 등 영남지역 자방자치단체들이 ‘원자력시설 해체기술 종합연구센터’ 유치전에 뛰어들었다. 울산시는 6일 울산시청 상황실에서 울산시, 울주군, 유니스트(울산과학기술대), 울산대, 한국전력 국제원자력대학원대, 울산테크노파크, 현대중공업, ㈜포뉴텍 등 8개 기관이 참여하는 ‘원자력 해체기술 개발 ...
세월호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시국미사가 대전에서도 열렸다.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박상병 신부)는 6일 저녁 7시30분 대전시 중구 대흥동 주교좌 대흥동성당에서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시국미사’를 열었다. 김학일씨 등 세월호 유가족과 신도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시국미...
충북 괴산군 청천면 삼송2리 ‘괴산 삼송리 소나무’(천연기념물 290호)가 천연기념물에서 해제된다. 괴산군은 문화재청이 괴산 왕소나무로 불리는 삼송리 소나무의 천연기념물 지정 해제 예고 통보를 해왔다고 6일 밝혔다. 군은 문화재청의 천연기념물 지정 해제 예고에 대해 ‘이견’을 제기할 뜻이 없어 11월께 문화재위...
대전시는 권선택 대전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8일 오후 2시부터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시민과의 대화’를 연다고 6일 밝혔다. 3시간 동안 열리는 이날 행사는 시민 500명이 참석한다. ‘다름의 소통, 의견의 어울림! 행복한 대전의 시작’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 행사는 시민의 시각으로 대전 시정을 진단하고 시정의 발...
충북 청주의 최도심은 성안길이다. 충북도청 앞에 형성된 이곳은 청주읍성 안의 마을이요, 길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청주읍성은 조선 성종 18년(1487년) 높이 4m, 길이 1783m(추정) 규모로 축성됐으며, 예부터 청주읍성을 기준으로 북문로, 남문로 등으로 불려왔다. 하지만 일제는 1911년 4월 청주읍성을 철거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