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들이 차기 전남도정의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에프원(F1) 코리아 그랑프리를 두고 “대회 개최를 영구적으로 포기하고, 재정 손실에 대해 구상권을 청구하라”는 의견을 냈다. ‘시민이 만드는 밝은 세상’, ‘좋은 예산 센터’, ‘행·의정감시연대’ 등 시민단체 3곳은 17일 전남도 에프원 사업 평가 보고서를 통해 이...
세월호 사고 해역에서 가까운 진도와 목포에서 세월호의 상처를 위로하고, 아픔을 함께 나누려는 공연이 잇따라 열린다. 목포시립교향악단은 18일 저녁 7시30분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대공연장에서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음악회를 연다. 이번 무대는 목포시향이 고래의 미사곡과 진혼곡 중 대표 작품들을 뽑아 엄...
우리나라 참조기 생산량의 30%를 차지하는 황금어장인 제주 추자도 해역에 어린 참조기를 놓아준다. 제주도는 최근 제주도 남서해역 월동장에서 이뤄진 남획으로 생산량이 줄어들고 있는 참조기 자원을 늘리기 위해 경남 남해군의 민간수산종묘배양장에서 기른 어린 참조기 25만여마리를 구입해 17일 추자도 해역에 방...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심성’ 논란을 빚으며 심의가 보류됐던 제주시 원도심의 고도완화 내용을 담은 제2차 제주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 변경동의안이 가까스로 제주도의회 해당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그러나 박희수 의장이 민생안건을 제외한 안건에 대해서는 본회의에 상정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어 최종 통과 여...
“사람을 위한 도시답게 수원 인재 양성에 투자해 주세요.” 15일 경기도 수원시의 중심 도서관인 선경도서관 휴게실 등 곳곳에 도서관 이용자들이 쓴 ‘도서관 운영시간 단축 반대’ 호소문들이 나붙었다. 대부분 취업준비생들이 쓴 것으로, 수원시가 도서관 운영 시간을 단축해 비용 절감을 하려는 정책을 철회해 달라고 ...
학교 비리 의혹을 제기했다 해직된 수원대 교수들이 수원대 총장 일가의 편법대출 의혹 등에 대해 금융감독원에 조사를 요청했다. 학교 쪽은 “근거 없는 의혹 제기”라고 맞섰다. ‘대학공공성 강화를 위한 전국대학구조조정 공동대책위’와 수원대 교수협의회 등은 16일 서울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수원대 총장 일...
충북 음성군이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려고 시민들이 건 리본과 펼침막 등을 철거한 뒤 소각한 사실이 드러나 음성지역 세월호 희생자 추모위원회가 반발하고 나섰다. 음성지역 세월호 희생자 추모위원회는 음성군이 지난 13일과 14~16일 오전 사이 2차례에 걸쳐 시민들이 음성읍사무소에 설치한 추모 리본과 ...
충남도가 장애인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편의시설 설치율을 해마다 3%포인트씩 끌어올려 2023년에는 85% 수준까지 높이기로 했다. 충남도는 지난해 기준 전국 평균(60.2%)에 못 미치는 장애인 편의시설 적정 설치율(54.8%)을 10년 동안 30%포인트 올리기 위해 각종 정책 시행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