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시설관리공단, 인천지하철, 인천화력발전소, 토지주택공사 인천본부, 연수지역 미화직 등 비정규직 여성미화원 1천명이 송영길 새정치민주연합 인천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 여성미화원은 2일 ‘비정규 미화직 여성노동자의 눈물을 닦아준 송영길 후보 지지 1000인 선언’에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눈...
경기도 파주시장 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이인재(53)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선거공보물에 잘못한 행정을 고백하고 반성하는 내용을 실어 유권자들로부터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후보는 선거공보물 7쪽에 ‘아쉽고 부족한 점도 있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미군반환공여지 개발사업 지연 △사회복지 서비스 ...
서울에서 공사가 진행 중인 대형 공사장 4곳 가운데 1곳은 비산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한 규정을 지키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는 25개 자치구와 수도권대기환경청, 건설환경협회 등과 합동으로 지난 4~5월 1만㎡ 이상 크기의 특별관리 (대형)공사장 112곳을 점검한 결과, 24%에 이르는 27곳이 방진설비를...
강원교육감 선거는 보수 단일후보 김선배(62), 화합·통합을 내세우는 중도 성향 김인희(55), 진보 성향 민병희(60) 후보 등 3명이 3파전을 벌이고 있다. 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된 후보들의 주요 공약을 토대로, 유권자들의 표심 공략에 나선 후보들의 ‘3인 3색’ 공약을 살펴봤다. ■ 학생 안전 보수·진보 모...
대전시장 선거가 예측 불허 접전이다. 새누리당 박성효(59)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 권선택(58) 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좁혀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달 12일 <한국방송> 여론조사에서는 박 후보가 45.6%로 21.6%에 그친 권 후보를 24%포인트 앞섰다. 그러나 지난달 26일 <대전방송>(TJB)이 보도한 여론조...
2012년 7월 출범 뒤 처음 동시지방선거를 치르는 세종특별자치시는 시장·교육감 모두 여론조사 오차범위 안에서 치열한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도시 지역(조치원읍·한솔동·도담동)과 농촌 지역(9개 면)의 표심이 각각 어디로 향하느냐가 관건이다. 시장 선거는 재선에 도전한 유한식(65) 새누리당 후보와 2년 전 석패...
서병수 새누리당 부산시장 후보가 세월호 희생자 이름을 부르며 눈물을 흘리는 박근혜 대통령의 얼굴을 펼침막에 내걸었다. 서 후보 쪽은 공직선거법에 저촉되지 않는다는 태도지만, 단원고 학생 250여명 등 304명이 숨지거나 실종된 세월호 참사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 한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서 후보 쪽은 지난 1...
부산시교육감 선거 여론조사에서 1~2위를 다투는 개혁 성향의 김석준 후보와 보수 성향의 임혜경 후보가 불법 선거운동 공방을 벌이고 있다. 김 후보는 2일 부산시교육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아이들의 교육을 담당할 부산 교육의 수장을 뽑는 교육감 선거가 시대착오적인 온갖 불법·흑색 선거운동으로 혼탁해...
울산에서 새정치민주연합과 통합진보당의 자존심 대결이 두드러지고 있다. 특히 통합진보당 후보가 현 구청장인 북구의 구청장 선거에서 두 정당 후보 간 공방전이 가열되고 있다. 울산 북구는 2010년 제5회 지방선거 때만 해도 옛 민주당이 옛 민주노동당에 양보해 야권 후보 단일화를 이뤘던 곳이다. 하지만 이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