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사고 원인을 수사하는 검경합동수사본부는 30일 화물의 과적을 제대로 점검하지 않은 혐의(업무방해)로 한국해운조합 인천지부 운항관리실장 김아무개(51)씨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김씨는 지난달 15일 밤 세월호가 인천항을 출항할 당시 운항 관리를 맡았으나 화물의 과적 상태를 제대로 점검하지 않고...
29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전남 장성의 효실천사랑나눔 요양병원(이하 효사랑요양병원)에 대한 경찰 수사에서 안전관리의 허점이 드러나면 의료재단의 실질적인 이사장이 형사처벌될 것으로 보인다. 전남경찰청 방화사건 수사본부는 30일 병원 회계장부와 직원들 근무기록, 소방 안전점검 관련 기록을 압수해 분석하고 ...
6·4 지방선거에 앞서 경기도 고양시 시민사회 활동가들이 시민후보를 선정한 뒤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벌인 ‘투표마켓’ 운동이 공직선거법에 저촉되는지에 대해 선거관리위원회가 오락가락한 유권해석을 내놓아 혼선을 빚었다. 29일 ‘고양무지개연대2.0’과 선관위 등의 말을 종합하면, 고양시 덕양구선관위는 &l...
진주의료원 강제 폐업 1년을 맞아 진주의료원 재개원을 촉구하는 1인시위와 기자회견이 전국 곳곳에서 열렸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진주의료원 폐업 1년이 되는 29일 경남도청 마당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진주의료원 재개원을 촉구했다. 조합원들은 이날 전국에서 동시에 진주의료원 재개원을 촉구하는 1인시위...
새누리당이 텃밭인 영남권을 지키려고 선거 때마다 공약했던 동남권 신공항 문제를 또다시 들고나왔다. 동남권 신공항을 한차례 무산시켰던 여당이 또다시 동남권 신공항을 우려먹는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새누리당이 동남권 신공항을 선거 공약에 처음 넣은 것은 2007년 대통령 선거 때다. 당시 이명박 한나라당...
6·4 지방선거 사전투표일(5월30~31일)을 하루 앞두고 충남 청양군수 선거 후보자가 지난해 명절 때 선물세트를 군민들에게 돌린 사실이 적발돼 검찰에 고발됐다. 충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해 2월 설날과 9월 추석을 앞두고 선거구민 150명에게 김 선물세트(1개당 1만400원) 300여만원어치를 우체국 택배로 제공한 ...